내용도 없는 반복되는 앵무새 방송 현기증 나려합니다.
요약함 뻔한소리 장황하게 하는 사람 젤 싫더만
뛰는 방송도 아니고 진짜 고급기술임.
선진국이라면 어떤방법을 적용했을지
물론 초동대응부터 달랐겠지만
저렇게 아깝고 죄없는 어린 목숨들 차가운 물속에
무방비로 둘 수 밖에 없을까요?
홈쇼핑은 국가적인 애경사 상관없이 물건 팔아주고
차라리 현지 도운 어부들 얘기 듣는게 백배 낫겠어요
해상에도 119가 전문적으로 필요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보고 있다가 멀미날거 같음
잘도씨부림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4-04-19 13:03:04
IP : 58.143.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짜장
'14.4.19 1:15 PM (58.143.xxx.236)휘휘 돌려 양옆으로 쫙쫙 늘여빼는 반복된 방송
흉내낼 수 없는 고급기술이죠.
그 분이 나왔었나 보군요.
해상 구급대 꼭 만들어졌슴 좋겠어요.
근데 울돌목 담으로 조류가 빠름
철근으로 묶어 다른곳으로 살짝 이동시켜 구조 안되는지
시간을 이리 소비해놓고 아이들 살아 있을 수 있는지
갑갑하네요.2. 음
'14.4.19 1:22 PM (175.223.xxx.75)빨리 질려서 국민들이 잊어버리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요
저도 어제부터 머리 아프고 울렁거리더라구요
아까 알바도 출현해서 그러잖아요 대다수 국민들은 시큰둥하고 조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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