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 자들의 입을 막아야 사는 군 당국과 정부

혼란스럽네요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4-04-17 14:14:26

자꾸 변하고 믿기도 어렵고 출처도 다양한 보도들 앞에, 정말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위에 계신 누군가들이 진정 무서워 하는 것은 생존자 (그리고 그들의 증언)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산 사람들을 어떻게 자기들 논리에 끼워맞출지.. 그게 관건이겠죠

(기억 나세요? 천안함 생존자 수십 명 오랫동안 격리했던 거?)

벌써 이틀째 거짓말 또 거짓말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안 맞을 수가 있나요?

배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지를 못하고 서 있었다는데..

선장은 도대체 어떻게 신고한지 몇 분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기관사까지 데리고 탈출이 가능했으며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모른다, 면목없단 말 뿐인가요...

그리고 대체 어떻게 전원 구조라는 초기 오보가 가능하며.. (이제는 학교에서 그랬다 하네요.. )

그 후에도 모든 뉴스에서 어떻게 사고 경위를 사망자 두 명? 이라고 비상식적인 제목을 뽑을 수가 있으며..

종일 뒤집고 또 뒤집으며 되풀이 되던 숫자놀음..

정말 작정하고 통제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지금은 사망자 9명이라는데.. 대체 언제부터 신원 확인 된 사람만 사망자로 쳐주나요?

이런 사고의 원인분석은 반드시 제3국의 전문가가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 나라 정부에서 그럴 리가 없겠죠

IP : 219.25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
    '14.4.17 2:18 PM (124.50.xxx.131)

    해경의 안이한 대처에 생각보다 일이 커지니까 두려워 속이다가 거짓말이 점점 느는거죠.
    무능하면 그래요.해수부장관 윤진숙이 등용할때..저런여자 앉혀 놨다가
    큰사고 나면 속수무책이지 싶었어요.박그네가 당선됐던 날도....뭘믿고뽑아주나..
    국개의원 돼서 등원 안한날이 더 많고 자력으로 뭔가를해본,해낸적이 없는 독재자의 딸일뿐인데..
    뭘믿고 찍어주나....역시나..할수 있는게 하는게 제대로 하는게 내편 끌어들이는것만 하네요.

  • 2. 구조자들
    '14.4.17 2:46 PM (14.48.xxx.26)

    핸폰 죄다수거해갔다던데~왜가뎌갔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184 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미어지네요 1 한숨만 2014/04/18 915
373183 설마 .... 꽃같은 아이들을 ... 1 ... 2014/04/18 1,662
373182 아이가 머리를 부딪혀서 몇바늘 꿰맸는데요 5 율마 2014/04/18 1,381
373181 홍가혜씨 소름돋네요.. 21 했는가봉가 2014/04/18 7,270
373180 수학여행이 아니고 전부 일반 승객이었다면? 1 .... 2014/04/18 2,082
373179 정동남 ”민간 잠수부, 장비 지원받아 잠수하고 있다” 15 세우실 2014/04/18 3,313
373178 학부모 인터뷰 '구조 상황도 바로 듣지 못해..의지 안보여 답답.. 1 분노 2014/04/18 1,022
373177 이제 어떡하나요.... 2 ... 2014/04/18 926
373176 사고 이후 혼자 못자는 딸아이, 수학여행 취소 되었네요 12 취소 2014/04/18 3,435
373175 라디오에서 선내에 산소 주입하고 있다는데 사실이에요? 14 조금전에 2014/04/18 1,971
373174 내 자식에게 예의는 가르치되 순종을 가르치진 맙시다 33 내아이에게 2014/04/18 3,593
373173 침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오대양 사건' 연루설 세모가 전.. 뽁찌 2014/04/18 1,638
373172 홍가혜 저여자가 엄청 위험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18 AA 2014/04/18 5,635
373171 [세월호] 선장대신 ‘경력 1년 25세 女 항해사’ 조종 4 사과나무 2014/04/18 2,760
373170 국정원 잠잠해지니 알바 대거 유입 활동 중~ 4 2014/04/18 1,020
373169 뉴스타파, 한겨례 트윗에 홍가혜발언관련해서 글 올렸네요 4 아 참나 2014/04/18 2,175
373168 삼성에 거슬리는 말 하지마! 1 light7.. 2014/04/18 1,375
373167 답답하네요 야구팬 2014/04/18 942
373166 대체 미군군함, 크레인들은 언제 오는건가요? 12 대체 2014/04/18 1,597
373165 정말 더는 더이상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6 oops 2014/04/18 1,306
373164 철판 두드리면 물속에서 소리들립니다 21 알바는 가라.. 2014/04/18 3,458
373163 "뛰어내려라, 마지막 안내 방송 고(故) 박지영씨가 스스로 판단.. 6 m 2014/04/18 3,691
373162 박근혜 대통령님 꼭 보세요. 18 아..놔 2014/04/18 2,158
373161 민간잠수부 홍가혜님 현장인터뷰 입니다. 17 수박 2014/04/18 3,329
373160 배가 이상이 있을때 선실에 있는게 더 안전할때도 있나요? 7 궁금 2014/04/18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