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지수거 노인, 여중생에 야한 농담했다가 '벌금'

세우실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4-04-08 11:18:19

 

 

 

 

http://news1.kr/articles/1621090

 

 

제목만 보면 되게 억울한 일 당한 줄 알겠어요. 그게 야한 농담이냐?

 

 

 

―――――――――――――――――――――――――――――――――――――――――――――――――――――――――――――――――――――――――――――――――――――

”신은 대담한 자의 편에 선다.”

                 - 실러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가
    '14.4.8 11:19 AM (182.218.xxx.68)

    어디가 농담임? 미친할배같으니라고 저러니까 늙어서도 저러고 살지

  • 2. 헉...
    '14.4.8 11:23 AM (122.34.xxx.34)

    폐지수거를 굳이 타이틀에 왜 붙였는지 몰라도
    그냥 어떤 노인이 여중생에게 성적수치심 날 만한 성희롱 한거네요
    제 딸도 여중생이지만 민감한 나이에 저정도 발언이면
    당분간 모르는 사람 하고 눈만 마주쳐도 무섭고 나가기도 싫고
    나이든 남자들 보기도 싫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만한 일일것 같아요 ㅜㅜ

  • 3. 미친
    '14.4.8 11:34 AM (114.203.xxx.29)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죠 ㅜㅜ

  • 4. 저런
    '14.4.8 11:36 AM (125.186.xxx.25)

    저런 미친넘의 노인네

    종이나 평생 줍다 디져라

  • 5. 저건
    '14.4.8 12:23 PM (121.137.xxx.87)

    성폭행 미수 아니에요?
    성희롱 수준이 아니라.
    60대면 요즘은 그다지 노인도 아니에요
    여중생 끔찍하고 무서웠겠어요
    어휴 미친..

  • 6. 이게
    '14.4.8 12:46 PM (202.14.xxx.188)

    무슨 야한 농담인가요?
    말만 들어도 무섭구만.
    늙은 양아치..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045 짜장면? 1 ?? 2014/05/13 863
379044 몽준 신공약... 창조건설 ? ... 차라리 창조눈물이 어울린다.. 3 대합실 2014/05/13 688
379043 언론개혁 프로젝트 티저 맛보기 4 추억만이 2014/05/13 656
379042 박원순 vs 정몽준 .... 2014/05/13 830
379041 영어로는 체험학습을 뭐라고 하나요? 6 상상 2014/05/13 10,378
379040 생중계 -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6 lowsim.. 2014/05/13 1,413
379039 하이에나보다 못한 언론들 길벗1 2014/05/13 894
379038 김치담그는 걸 집에 와서 가르쳐주시분 있나요 8 ㄱ김치 2014/05/13 1,793
379037 바람막이재킷중 길이가 긴건 어디껀가요? 3 ll 2014/05/13 1,389
379036 오늘도 .... 1 ㅇㅇ 2014/05/13 604
379035 서울대 들어간사람, 의사들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던건가요 22 2014/05/13 8,035
379034 안철수 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찾아 "꼭.. 1 벌써 2014/05/13 2,194
379033 일본에서 야단법석이 맛의달인.. 5 .. 2014/05/13 1,952
379032 다이빙벨 공격에 한겨레도 가세했네요 24 ... 2014/05/13 3,462
379031 옆에 김기춘 아들 글 읽고 나니 무섭네요 11 dd 2014/05/13 7,071
379030 경기도 도지사 투표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33 따뜻하기 2014/05/13 2,556
379029 이런 건 끝까지... 악랄하게 추적해야합니다. 2 무무 2014/05/13 1,102
379028 글좀찾아주세요 허경영의 인터뷰.. 2 .. 2014/05/13 1,233
379027 해외여행 가실 시부모님께 공진단 어떨까요? 3 며느리 2014/05/13 1,763
379026 뉴욕타임즈의 광고를 새누리당이 비판하자 한 교민이 남긴 글이라네.. 3 .. 2014/05/13 1,627
379025 죄송하지만 급해요. 가스렌지 두개중 하나 골라주셔요. 3 ... 2014/05/13 1,228
379024 6/4 투명한 선거를 위하여 서명해주세요 6 부정선거안돼.. 2014/05/13 715
379023 정몽준 ”서울시 빚, 박원순 아니라 오세훈이 줄였다” 36 세우실 2014/05/13 4,841
379022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대외인지도 영어로 어떻게 써야할까요ㅜㅜ 3 얌양 2014/05/13 1,160
379021 미스박이 뉴스시간에 요즘도 나오나요(땡전뉴스) ... 2014/05/13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