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통로도 마구 소음내면 안되는 공간 맞죠?

뭐지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4-03-21 15:23:41
어릴 때 아파트계단 올라갈때도 쿵쿵거리지 말라고 배웠어요
시끄럽게 하면 혼났구요
요즘 참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애들 꺄악거리며 돌고래 소리지르고 남의 집 문 발로 차도 가만놔두는 엄마들 많네요
엘리베이터기다리면서 소란피우면 저층 전체가 다 울리는데...
아주 애기면 할수없지만 좀 큰애들은 매너좀 가르쳐주세요
계단 쿵쾅거리며 오르내리면서 노는 애들 넘 시끄러워요...
IP : 218.155.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1 3:27 PM (112.168.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요. 아파트 통로도 공동공간이라 거기서 흡연도 안되는거잖아요. 당연히 조용히 해야죠. 왜 자기 아이들이
    불특정다수한테 미운 아이로 욕먹도록 내버려두는걸까요.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84 이 와중에도 2 2014/04/18 1,047
372783 가장 큰 의문 16 2014/04/18 3,683
37278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18am) - 사고 와중에 훔쳐보고.. 2 lowsim.. 2014/04/18 1,661
372781 밖에서라도 나오라고 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3 헬기 한대 2014/04/18 2,482
372780 선장새끼 19 ... 2014/04/18 2,153
372779 제발 보여주기 식 뉴스 그만해라 1 못믿겠다 2014/04/18 1,300
372778 jtbc실종자 가족 인터뷰 내용 보고 2 2014/04/18 2,059
372777 삼풍, 페리호, 대구지하철, 대구 도시가스,씨랜드 다 봐왔지만 .. 10 숨쉬기 2014/04/18 3,278
372776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4,070
372775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937
372774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630
372773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1,111
372772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928
372771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847
372770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934
372769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310
372768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957
372767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2,010
372766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792
372765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372
372764 이게 문제 2014/04/18 835
372763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516
372762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2,144
372761 손석희9 - 실종자 학부모가 전하는 실종자 구조 현장의 실태 4 구조 2014/04/18 3,211
372760 SBS 뉴스 자막에 사고첫날 기상상태 나쁘지 않았다고. 10 ... 2014/04/18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