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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깔고 그 위에 부침개

쪼요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14-03-10 09:39:12
저희집은 제사 때나 명절에 항상 바구니위에 달력 깔고 부침개를 얹어놓는데요. 그게 빳빳한 달력이던 한지 비슷한 종이 달력이던간에 항상 달력을 사용합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건강상 문제 없을까요?
회사에 달력이 많이 남아서 지금 가져갈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답변부탁드립니다!
IP : 211.36.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4.3.10 9:42 AM (49.143.xxx.75)

    쌀푸대 종이가 표백하지 않은 거라 더 좋은데...깨끗해 보인다고 시대 제사에서 늘 새마을금고 달려..번들거리지 않고 좀 까칠한 달력 쓰더군요...

  • 2. 음...
    '14.3.10 9:43 AM (211.201.xxx.173)

    눈에 보이는 큰 문제가 당장 생기는 건 아니지만 건강에는 나쁠 거 같아요.
    그 빳빳한 종이는 종이위에 비닐인가 플라스틱인가를 코팅한 거라고 알고 있어요.
    뜨거운 기름에 지진 부침개를 그 위에 올리면 그 코팅한 거 녹여서 먹는 격이죠.
    아... 생각만해도 이상해요. 저희는 전 부칠때 달력종이를 방바닥에 깔고 해요.

  • 3. 그걸
    '14.3.10 9:46 AM (14.36.xxx.129)

    쓰는 집이 아직도 있나요
    종이호일 쓰세요. 얼마 하지도 않아요.

    뜨거운 기름에 지진 음식을 식품을 담는 규격 종이가 아닌 것에 올려놓다니;;;

  • 4. 40년이상
    '14.3.10 9:47 AM (118.219.xxx.15)

    그리 먹었어도 건강하네요.

  • 5. 약간 코팅 되어 있쟎아요
    '14.3.10 9:48 AM (203.233.xxx.130)

    건강에 그다지 좋을거 같진 않은데요.. 정말 요즘에도 이런걸 사용하는 집이 있나요??
    그냥 소쿠리에 키친타올.. 종이호일등등.. 사용하면 될거 같은데요...

  • 6. 키친타올도
    '14.3.10 9:53 AM (118.219.xxx.15)

    건강에 그닥..
    오십보백보라더군요.

  • 7.
    '14.3.10 9:56 AM (183.99.xxx.117)

    20년전에이나 지금이나 전부치면 달력 깔고 놓더라구요.
    키친타올이 더 안좋을 듯ᆢᆢ

  • 8. 그걸
    '14.3.10 10:01 AM (14.36.xxx.129)

    키친타월도 키친타월 나름이죠.
    무표백에 무형광으로 쓰시면 돼요.

    40년이상 그리 먹어도 괜찮다는 류의 댓글은 항상 달리네요 ㅋ

  • 9. aaa
    '14.3.10 10:07 AM (125.152.xxx.219)

    일단 채반에 달력용지를 깔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까세요.
    즉, 부침개가 직접 닿는 곳은 키친타올이 있고
    키친타올 밑에는 달력종이가 키친타올 기름기를 빨아들이게요.

  • 10. ...
    '14.3.10 10:15 AM (121.160.xxx.196)

    누런 박스 밑에 깔고 그 위에 키친타올 깔고 하라는 것 어디서 봤어요
    누런 박스가 기름 흡수 잘 한대요

  • 11. 참고로
    '14.3.10 10:26 AM (121.160.xxx.61)

    종이가 빳빳한 건 코팅이 아니라 종이 자체가 그런 종이입니다.
    보통 아트지나 뭐 그런 종류가 번들거리지요.

  • 12. ..
    '14.3.10 10:27 AM (116.121.xxx.197)

    전지나 달력 이면지는 종이 표백하는 형광물질이 가득 들었잖아요?
    기름 흡수하는 튀김이나 부침전용 기름받이 한지가 가장 좋겠지만 종이호일이나
    차선책으로 키친타올을 깔면 적어도 형광물질은 안 먹을거 같은데요?

  • 13. 쪼요
    '14.3.10 12:19 PM (211.36.xxx.126)

    우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부모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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