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흉좀 볼께요 (혐오)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4-03-04 15:06:05

미칠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혐오스러운 내용 미리 죄송해요

결혼 전엔 몰랐는데 제 남편은 사람이 참.. 드럽습니다... ㅜㅜ 
허우대는 멀쩡한데 기본 위생관념이 제로에요. 장트라블이 있어서 설사를 자주 하는 것 같은데 일을 보고나면 변기내부는 물론 좌변기 위에까지 X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볼일 보고나면 돌아보고 뒷처리까지 깨끗이 하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그대로 두고 어떤때는 뚜껑만 덮고 나와요 공중화장실에서도 그건 비매너아닌가요? ... 묵묵히 제가 닦습니다

일보고 손도 절대 안씻죠 평소에도 손을 거의 안씻는 사람이에요
그손으로 애 만지고 과자 먹이고 그래요. 발톱깍은 손 그대로 애랑 놀아요 그래서 그런가 애들이 장염과 감기를 달고 살아요

뭐라고하면 저보러 결벽증환자랍니다... 미치겠어요
창피해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고 이젠 저도 쌓이고쌓여 남편 얼굴도 처다보기가 싫어요. 클때 어떻게 컸길래 사람이 저런가 싶고 정신병자 같기도 하고 아주 정내미가 떨어지는군요 고쳐질 기미도 안보이고 정말 같이 살기가 싫어요 이일을 어째야하나요..........

IP : 211.109.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교육의 중요성
    '14.3.4 3:12 PM (110.70.xxx.60)

    위생관념과 습관은 어릴 때부터 몸에 벤 건데...
    특히 손을 안씻는다해도 그 손으로 애들...ㅡ.ㅡ
    가정에서 딸들 생리 때 뒤처리 반드시 교육시키고 남자들 앉아 소변보는 거 싫으면 서서 본 후 샤워기로 뒤처리 하게 해야해요.
    왜 자기분비물을 흘리고 다니는지..

  • 2. ..
    '14.3.4 3:17 PM (115.178.xxx.253)

    그런사람도 애가 생기면 바뀌던데...

    애가 아픈걸 보면서도 그런가요?? 원글님이 강력하게 하셔야 될거 같아요.

  • 3. 묵묵히
    '14.3.4 3:24 PM (14.32.xxx.97)

    변기 닦지 마시고 ㅈㄹ을 하세요. 첨부터 버릇을 잘못 들이셨구만요.
    애들 고대로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67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3 ... 23:27:07 206
1824866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 23:27:06 54
1824865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3:25:33 166
1824864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1 선물 23:23:15 57
1824863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6 수영장 23:19:34 258
1824862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4 23:17:58 494
1824861 내일 강릉여행 가요 내일 23:17:37 124
1824860 재산싸움 7 ㅇㅇ 23:05:14 924
1824859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389
1824858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322
1824857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8 더워 22:49:08 1,343
1824856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6 .. 22:48:37 1,282
1824855 이기적인 선택 ㅡㅡ 22:47:28 342
1824854 자식들의 재산다툼 11 진짜 22:42:35 1,571
1824853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ㅡ 22:40:31 605
1824852 노후..주거에대한 2 종착력 보여.. 22:39:15 811
1824851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8 .. 22:36:10 290
1824850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541
1824849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6 경제 22:29:53 1,063
1824848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532
1824847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137
1824846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667
1824845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1 운빨여왕 22:14:39 358
1824844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3 ㅇㅇㅇ 22:13:30 384
1824843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5 ........ 22:09:2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