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고 시설 좋은 태권도장 vs 작고 어수선하지만 꼼꼼히 지도해줄 것 같은 태권도장

고민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4-02-20 21:08:03

어느 쪽이 나을까요?

6세 남아인데,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친구도 없고 심심해하길래

봄부터 보내보려고요.

한 군데는 작고 인테리어도 어수선하고 시설이 좋지 않지만

인원이 적은 만큼 꼼꼼히 봐주시고

제가 아이 상태나 그런 걸 물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놀이체육보다는 태권도 수련 쪽을 중점으로 할 예정이라 하고요.

다른 곳은 시설도 좋고 유아체육 교실이 따로 있고

놀이 체육 중심이에요.

몸풀기 체조는 초등이랑 같이 하고 나서

유아교실에 와서 하는데 오늘 보니까 주로 놀이 하다가

간단히 수련 동작 하고 끝내더라고요.

아이는 큰 데가 더 재미있다고 해요.

근데 걱정이, 저희 아이가 동작 따라하고 이런 거 못해서 꼼꼼히 가르쳐 주었음 하는데,

큰 도장에서는 개별 지도가 어려운 것 같았어요.

지금은 체조도 못 따라 하지만 그냥 묻어서 하다 보면 다 하게 되나요?

혹시 경험있는 분들 아시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릴게요. 답글 달아주시는 분 올 한 해 대박나실 거예요!!!!

IP : 14.53.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0 9:37 PM (112.150.xxx.231)

    전 후자요^^
    저희 아이들 상가 태권도학원다녀요.
    관장님 지도꼼꼼하시고,
    인의예지 신경써주시니,
    만족스럽네요~~~

  • 2. ㅇㅇ
    '14.2.20 9:59 PM (61.73.xxx.109)

    동네 엄마들한테 물어볼 곳은 없나요? 직접 그 동네에서 평판을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나아요
    인원 적다고 무조건 꼼꼼히 봐주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인원 적고 별로인 곳도 많아요 평판이 별로라서 인원이 적은 경우도 많은걸요 그러니 이것만가지고는 어디가 더 나을지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6살이면 태권도 수련을 중점으로 하기엔 좀 어리지 않나요? 저희 동네 체육관들은 6세는 너무 어리다고 좀더 크면 오라고 하는데...6세면 놀이체육 중심으로 해도 괜찮지 않나 싶구요

  • 3. 태권도
    '14.2.20 10:16 PM (180.70.xxx.67)

    일단 관장님과 상담은 해보셨나요? 비교하신 태권도장이 꼭 저희 동네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전 시설보다는 관장님의 성품과 꼼꼼한 수련태도가 맘에 들어서 후자유형태권도에 보낸지 5개월가량되었는데요. 아이도 즐거워하고 생활교육도 잘되서 만족한답니다.

    관이 큰 태권도에 보낸 엄마들은 넓은 시설과 유치부와 초등붓늘 갈라서 수업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둔 것 같구요. 다들 생각이 틀리니 윗분 말씀처럼 평 들어보시고 결정하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참고로 저 아는 엄마는 규모가 큰(원래도 컸는데 이번에 아래층까지 확장해서 유치부수업은 거기서 함)도장에 보냈는데 2주넘게 빠졌는데도 차량 픽업해서 따로 유치부수업하는 층으로 이동하니 출석체크가 세심하게 안되서 연락도 없더라구 좀 서운하게 생각하더군요.참고하세요^^

  • 4. 고민
    '14.2.21 11:42 AM (14.53.xxx.208)

    네, 상담은 해봤는데 여전히 결론이 안나네요.ㅠ.ㅠ 동네 아줌마들 아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ㅠㅠ
    6세라서 놀이체육이 좋을 것 같긴 한데, 윗분이 말씀하신 대로 큰 도장은 아무래도 세심하게 동작 같은 거 지도해주기가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아이 시범 수업도 했는데, 전체 체조 시간에는 따라하지도 못하고
    팔다리 휘두르며 이상한 춤 같은 거 추더라구요.ㅠ.ㅠ
    그런 걸 사범님들이 바로잡아 주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되어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대복 받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64 동파육이 맛은 있는데 느글거려 많이 못먹잖아요 2 ㅁㅁ 09:52:51 53
1785963 아들 입대 4일차 너무 추워요 ... 09:52:39 59
1785962 ai 사랑할것 같네요 1 ..... 09:51:25 105
1785961 전업주부분들 사람 만나는 빈도 어느 정도 되세요 11 사교 09:43:28 356
1785960 송도순씨는 좀 충격이긴하네요.. 2 ㅇㅇ 09:43:12 983
1785959 엄마 생신이라 용돈준비했는데 10 .. 09:42:42 380
1785958 기초대사량이 1005kcal 나왔어요 2 09:42:33 260
1785957 성심당이 불심당이었으면 불교 핫했을 텐데 2 불심당 09:37:31 360
1785956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통합 즉각.. 3 착착진행 09:35:44 294
1785955 국민연금요 9만원씩내고 50만원쯤 받는데 ..150쯤 받으려면 .. 5 09:32:53 746
1785954 크림파스타 간은 어떻게 맞추나요? 12 ㅇㅇ 09:27:56 426
1785953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3 지긋지긋 09:26:05 865
1785952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30 ㅇㅇ 09:25:42 1,914
1785951 전국민이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5 ㅇㅇ 09:25:21 380
1785950 어머 넘귀여워어째 ㅋㅋ 5 이쁜이 09:23:52 622
1785949 얼굴에 필러 하면 무슨 부작용 생기나요? 13 ----- 09:23:23 471
1785948 졸업식장에서 옆사람이 꽃다발 빌려달라고 하면? 24 졸업식 09:19:48 1,400
1785947 매일 줄넘기 천번하고 군면제받아 재판간 기사요 2 ㅇㅇ 09:16:33 767
1785946 자매 많은 사람 보니 친정부모님이 호강하더만요 17 자기복 09:15:48 1,138
1785945 아파트 베란다가 너무 추워요. 6 .. 09:10:00 835
1785944 보험 약관대출 이자는 월이율인가요? 년이율인가요? 1 약관대출 09:06:33 198
1785943 가사 중에 나폴리와 아모레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흥겨운 깐쏘네 2 깐쏘네 나폴.. 09:05:49 275
1785942 사주에 취업운 있으면 취업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2 운데로 따르.. 09:04:58 301
1785941 종묘를 지켜낸 천재명의 한수 3 잘한일 09:03:49 756
1785940 이불 청소기 뭐 쓰세요? 1 ㅇㅇㅇ 08:56:48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