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동생과의 데이트 장소 선정문의여..

체리맘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4-02-18 22:19:15
봄이 온것 같아요.. 3월부터 출근을 앞두고 있어서 출근전 여동생과 엄마랑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구요,,
맛난 점심도 먹구 쇼핑을 하거나 가볍게 산책할수 잇는곳 알려주심 감사해요

엄마는 양식, 한식 다 잘드시구요,,

참 엄마랑 저는 노원에 살아 동생이 노원까지 온다구 하는데 용인에서 넘 멀것 같아서요,

남산근처, 명동, 등등 괜찮은곳 없을까요?
IP : 119.64.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8 10:41 PM (122.174.xxx.38)

    서울에서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도움되는 답글은 아니구요..
    엄마랑 여동생이랑 데이트 하실려고 계획 짜는 모습이 넘 이뻐서요.^^
    얼굴도 무진장 이뿌실것 같다능..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12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휘뚜루마뚜루.. 18:59:33 8
1772311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ㅇㅇ 18:54:26 308
1772310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2 ... 18:52:45 554
177230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18:50:28 56
1772308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1 .. 18:49:46 179
1772307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라떼좋아 18:48:03 346
1772306 저는 사기꾼을 척 가려내는 재주가 있답니다 2 ㅡㆍㅡ 18:47:03 333
1772305 주변에 실제로 비혼이나 딩크 많이 있나요? 8 .. 18:46:41 216
1772304 이런 경우 빚을 갚았다라고 하나요? 6 ... 18:45:56 262
1772303 평생 돈 버는 직업이 정말 좋은가요 7 갸우뚱 18:45:55 359
1772302 지귀연 " 윤, 내란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종결 .... 1 그냥 18:43:34 312
1772301 전업이었다가 알바하면 그 돈은 내 맘껏 써도 되나요? 5 여기서 18:42:36 299
1772300 전현무 1억이나 기부했네요 ㄷㄷ 5 18:42:36 667
1772299 주식 물어봅니다 2 .. 18:40:29 325
1772298 오늘 결혼기념일이예요. 3 ........ 18:38:58 156
1772297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손 본대요 5 18:36:48 815
1772296 페레로로쉐 초콜릿 중국산으로 변경 6 .. 18:34:05 454
1772295 언니가 천번만번 잘못했지요. 3 00 18:27:47 847
1772294 5~6년만에 연락하는 고교동창 2 .. 18:26:48 608
1772293 발렌시아가 로데오백 라지 이쁜데 4 발렌시아가 18:13:09 433
1772292 볼 때마다 자꾸 말랐다고 11 ㅇㅇ 18:12:58 845
1772291 촉이 좋은 분들은 비결이 뭔가요? 13 o o 18:07:34 1,142
1772290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3 ㅁㅁ 18:04:13 774
1772289 치과가서 충치 치료 기록 달라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1 치과 18:03:58 232
1772288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서 '무죄' ........ 18:02:18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