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216222205670
부상자도 21명…사상자 모두 한국인인 듯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16일(현지시간)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또 2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한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것들
왜 가냐구 그런곳을
위험한 교전 국경지대를 뭐하러 여행은 다니죠? 좋은 관광지 다놔두고요..
주재원 다친줄 알았는데. 관광객 ㅡㅡ; 쩝
평생 소원이라고 한번씩 가고싶어하는 어르신 저희집에도
계시네요.
낼 또 한번의 비보를 전해야겠어요.
제발 좀 안갔으면 좋겠어요.
친구야 제발 아무리 기독교가 좋아도 제발 성지 순례 만큼은 참아다오
왜 폭파한 주범이 이집트인이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까요? 게다가 이스라엘가까운 시나이 반도라니 더더욱 의심이 드네요. 한국인이 꾸역꾸역 관광가니 아예 이집트에 관광하지 말라고 테러 한것 같은 의심이 드네요.
우리 나라처럼 교인 드세고 극성인 나라 있을까나..
또 가지 말란 곳에 가서 사고나면 정부탁하려나요.
좀 제발... 목사 여행비 울궈내려면 가야한다던데..내참. 뭔 짓인지
전작이 없었던거도 아니고
안전불감증 문제군요
이건 교회앞에서 목탁두드린 꼴이니
안타깝고 안됬지만 국민세금 쓸생각은 말았으면 좋겠내요
더 필요한 국민이 많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