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아토피도있고 비염도있고자잘한알러지도 있어
요즘처럼 두꺼운이불덮는 겨울엔 이불먼지진드기 엄청 신경쓰이는데
매뉴얼로는 햋빛에말려서 털어낸다하는데 확장해서 베란다가없어요
그렇다고 아파트베란다난간에 널수도 없고 위험해보이기도하구요 다들어떻게 관리하세요?
요즘드럼세탁기엔 그런기능도 있다하는데 싼가격도 아닌데 또 좋다는사람도이ㅆ고 생각보다 유요하지않아안쓴다는분도 있고 해서 선뜻내키지가 않네요
다들 이불어떻게 관리하세요?
가족중에 아토피도있고 비염도있고자잘한알러지도 있어
요즘처럼 두꺼운이불덮는 겨울엔 이불먼지진드기 엄청 신경쓰이는데
매뉴얼로는 햋빛에말려서 털어낸다하는데 확장해서 베란다가없어요
그렇다고 아파트베란다난간에 널수도 없고 위험해보이기도하구요 다들어떻게 관리하세요?
요즘드럼세탁기엔 그런기능도 있다하는데 싼가격도 아닌데 또 좋다는사람도이ㅆ고 생각보다 유요하지않아안쓴다는분도 있고 해서 선뜻내키지가 않네요
다들 이불어떻게 관리하세요?
이불 청소기로 빨아당깁니다.
하나 사세요.
침구관리 헤드로 관리해요
레이캅도 써봤는데 너무 함이 없던데요.
청소기는 밀레구요.
그리고 82에서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완전 싫어하던데요 밑집으로 먼지 들어간다고 ㅋ
근데 사실 전 그것보다 아파트 외벽이나 유리에 있는 먼지가 이불에 붙을것 같아 더 찜찜해요-_-;;
이불커버랑 배게커버만 벗겨내서
자주 세탁만 합니다.
이불 털어 본것은 십년도 전에 주택 거주할 당시
몇번 해보고 햇볕에 말리는 것은 자주 하고요.
예전엔 복도 계단에서 털었는데(계단 왕래가 거의 없는 아파트)
요즘은 목욕탕에서~ㅋ
이불터는 기능 있는 청소기를 하나 사세요.
저는 싸이백 써요. 아주 잘 털립니다.
저도 침구 청소기로 매일 밀어요.
침대 매트는 매일 청소하고 이불은 하루에 하나 정도만 하고요. 침구 커버 세탁도 자주 하고요.
낮에 햇볕 잘들어올때 빨래 걸리에 널어서 햇볕 쐬주고요.
전 비염 남편은 아토피 아이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물 뿌려놓고 털었네요~
겨울 덮는 이불은 남편이 욕실에서 털어줘요.
전 무거워서 겨우 들어서 털지 못하고요.
나머지는 제가 욕실에서 털어요.
이불 털 때는 최소한으로 입고;; 마스크 쓰고 해요.
삼사일에 한 번씩 털어도 먼지 진짜 많이 나요 ㅠㅠ
그걸로 한 번 빨고 나면
먼지 많이 빨려 나오나요?
살까말까 싶어서...
굳이 침구청소기 따로 살 필요없이 청소기에 딸려오는걸로도 먼지 잘 털립니다.
저도 싸이킹에 딸려오는 헤드로 잘 씁니다..
세탁 자주하면 더 좋구요...
모두감사해요 결국 청소기가 답이군요^^
수동진드기청소기 검색해 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중소기업에서 나온거 샀는데 매일 이불위를 훝어 주면 먼지랑 머리카락 같은거 속에 모여요 그럼 씻어서 다시 사용 합니다. 진드기가 완전 제거되는진 모르지만 일단 속에들어있는 먼지 같은거 보면 놀랄 정도예요
가격은 한 삼천원 정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8209 |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 ㅡㅡ | 2014/01/31 | 5,180 |
348208 |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 레깅스 | 2014/01/31 | 1,650 |
348207 |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 배달 | 2014/01/31 | 2,671 |
348206 | 우울해서~~~ 6 | 그냥 | 2014/01/31 | 1,993 |
348205 |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 휴... | 2014/01/31 | 5,155 |
348204 |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 사팡동이 | 2014/01/31 | 2,284 |
348203 | 여드름 흔적 ㅠ ㅠ 2 | 속상 | 2014/01/31 | 1,459 |
348202 |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 어떡하나 | 2014/01/31 | 2,954 |
348201 |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 독서 | 2014/01/31 | 894 |
348200 |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 zzz | 2014/01/31 | 4,263 |
348199 |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 -_- | 2014/01/31 | 2,936 |
348198 |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 없어요 | 2014/01/31 | 6,532 |
348197 |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 잉 | 2014/01/31 | 1,810 |
348196 |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 훈훈? | 2014/01/31 | 1,528 |
348195 |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 | 2014/01/31 | 4,914 |
348194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 심마니 | 2014/01/31 | 3,706 |
348193 | 영화 뭐볼지 7 | 엄마 | 2014/01/31 | 1,844 |
348192 |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 | 2014/01/31 | 2,244 |
348191 | 예비사위 첫인사? 13 | 예비장모 | 2014/01/31 | 21,918 |
348190 | 정년연장 | 퇴직자 | 2014/01/31 | 1,567 |
348189 |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 글쎄요 | 2014/01/31 | 1,480 |
348188 |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 궁금이 | 2014/01/31 | 4,160 |
348187 |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 명절은행복하.. | 2014/01/31 | 2,576 |
348186 | 아~거지같은 명절 9 | 손님 | 2014/01/31 | 4,347 |
348185 | 강아지는 살닿고 자면 좋은가봐요. 28 | 집주인 | 2014/01/31 | 1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