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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후 자가통증치료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자가 통증 치료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4-01-20 11:54:58

다음 주에 자궁근종제거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데,

복강경으로 할 예정인데 근종 크기가 커서 개복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자가통증치료'라고

이건 본인 선택에 따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투여되고,

통증이 심할 시 본인이 더 투여할 수 있다고요.

 

제가 수술이란 걸 받아보는 게 처음이라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이걸 신청을 해야하나,

안하고도 기존 진통처방으로도 견딜만 한가 등에 대한 감이 전혀 안오네요.

 

제가 보통 통증에 대해서 견디는 강도가 좀 센 것 같다는 얘기를

정형외과 치료에서는 들은 적이 있긴 한데,

(간호사님이 설명하면서 "통증에 예민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판단이 안 서네요.

 

혹시 참고할 수 있는 도움말씀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IP : 121.88.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1.20 1:52 PM (121.138.xxx.20)

    자궁적출 수술 뒤에 자가통증치료 선택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물론 수술 직후부터 계속 진통제가 투여되었기 때문에
    투여하지 않았을 때의 통증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적출 수술 뒤에도 배가 살살 아픈 정도의 미미한 통증만 느꼈거든요.
    병원에서 조치해 놓은 양만 투여해도 통증이 별로 없었기에
    제가 그 이상 투약할 필요도 못 느꼈구요.

    근데 같은 수술을 받은 제 친구는 약의 부작용으로 구토가 심해서
    결국 진통제 투입을 중단했는데
    못 견딜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다고 했지만
    저에 비하면 많이 고생한 것 같아요.
    또 제 옆의 환자의 경우 통증주사 달고 있는데도
    저와 달리 약이 잘 듣지 않는지 많이 아파했구요.

    이처럼 개인차가 있지만 저라면 일단 자가통증치료 선택할 것 같아요.

  • 2. 원글
    '14.1.21 12:21 AM (121.88.xxx.6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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