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31에 끓인 육개장, 어제 저녁까지도 남이있는데 버리지 않나요?

헤푼이/알뜰이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4-01-03 15:59:14

12월 31일 아침에 육개장을 끓였어요.

아침 저녁 국 바꾸지않고 육개장 계속 상에 올렸어요.

애들은 한 번 먹거나 손 안대거나 해서 국솥에 다시 넣어 끓이기를 반복했고요.

어제 저녁에 다시 한그릇씩 다 퍼주고 냄비에 약간국이 남아있는것을 그대로

개수대에 내려놨어요.  저는 정말 처치해 버리고 싶었어요.

손도 잘 안대고 계속 펐다 담았다 끓였다 물 부었다,,  그만해야되지 않나요?

제 남편이 그 냄비보더니 먹어야지 왜 버리냐고 다시 개수대에서 꺼내고

애들이 남긴 국도 냄비에 다시 부어놓네요.

 

좀 짜증이 나더군요.  빨리 버리고 싶은데 그래야 새 국을 만들든지 할텐데

말이에요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성충만
    '14.1.3 4:03 PM (112.169.xxx.192)

    이럴때는 그냥.. 속시원하게 버려버리시는게..
    계속 올려봤자 먹지도 않으니까요..에휴..ㅠㅠ 음식하는 사람 마음도 모르고..

  • 2. loveahm
    '14.1.3 4:58 PM (175.210.xxx.34)

    남편이 못버리게 하면 국을 한번 끓여 식혀서 얼려요. 그리고 다른 새국 끓이고 육개장의 기억이 잊혀질때쯤.. 해동시켜 주세요.

  • 3. 한번더 끓여서
    '14.1.3 5:43 PM (125.179.xxx.18)

    애들하고 남편분 사이좋게 나눠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90 저도 홈플갔어요 뚜벅 17:25:41 44
1824789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9 .. 17:16:24 359
1824788 난.근시있는 사람은 1 ㅔㅔ 17:16:13 142
1824787 상안검.. 1 클레어맘 17:14:11 77
1824786 현대백화점 롤렉스 우노워치 아자 17:04:40 167
1824785 식사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는 분들요. 1 .. 16:58:32 426
1824784 냄비를 태우고 1 ........ 16:58:25 204
1824783 마운자로 3펜째 부작용 생겼어요. 9 ..... 16:54:29 1,158
1824782 가죽 소파 클리닝 ralala.. 16:50:53 101
1824781 서울역, 강남역에서 동탄 갈때요. 4 걱정 16:45:47 316
1824780 달걀찜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편리하나요? 15 달걀찜기 16:40:52 507
1824779 시민단체 의견에 의해 정책이 휘둘려서는 안됨. 3 ... 16:39:01 214
1824778 ㅊㅌ원 대단하네요. ㅉㅉㅉ 19 .. 16:38:05 2,710
1824777 집들이에 비빔밥 줬다는 대문글 보니 6 ㅎㅎ 16:37:18 1,059
1824776 후이도 똑똑하대요 4 후이바오 16:34:26 859
1824775 한우사태 끓여놓으니 넘 편해요 12 사태 16:27:22 1,184
1824774 집에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있으신분 5 ... 16:22:21 867
1824773 남편이 너무 못됐어요.... 14 짠잔 16:20:25 2,416
1824772 치즈케잌 좋아하는데 2 16:19:31 489
1824771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패한 다음, 한화오션에서 한 조치 보셨나.. 12 Wow 16:16:44 1,694
1824770 포도막염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2 ㅁㄴㅁ 16:16:40 354
1824769 몸이 피곤하면 쉬고. 정신이 피곤하면 3 . . 16:14:49 667
1824768 가요무대 재방송하는데요 추억의 그룹사운드 6 음악 16:14:07 573
1824767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6 ... 16:00:54 322
1824766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6 .. 16:00:19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