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들때문에사리가 500만개나오려고해요

고3엄마 조회수 : 4,284
작성일 : 2014-01-02 09:50:02

마음을  잡아야지하면서

도닦는심정으로 4일 마음비우면서 놔두었습니다

일주일 고3이라고방학을주었는데

어쩌면 수학학원가는거  그때만 책을보는지

오전12시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만지작 그게끝나면

다섯시간동안게임

으흐흑~

정말 쥐어패고싶었어요

그나마  애들아빠현관문들어서니

재빨리컴퓨터끄고일어났는데

얼마나속터지는지

애들아빠가 낌새를채고

밥먹으면서 한마디하다가

누구말마따나

한대맞을분위기만들고 저방으로가서 두문불출~

으아악~

하루만 아니  이틑더참으면학교가는데

오늘하루 또 저짝나지싶어 

그냥 잠이나푹자라 하고  놔두고있습니다

지금고3아이들 둔집은

다들 어떠신가요

등급도  갖가지로

1, 2,3 등급 골고루가지고있는아인데

도통 고3의긴장감이없어요

조금만 더하면  좋을텐데하면

저보다못하는아이는 뭐냐며 입바른소리나 하고

아후  올해가  무섭네요

IP : 222.238.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 9:52 AM (222.109.xxx.228)

    저는 고1딸이 그러고 있어 하루하루 괴롭네요..ㅠㅠ 앞으로 2년 더 그꼴볼려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 2.
    '14.1.2 10:00 AM (211.234.xxx.99)

    그러고 지내던 예비고2딸을
    오늘부터 종합학원에 보냈어요
    저녁도 거기서 먹고 밤10시에 끝나요
    속이 후려~~~~~~~ㄴ합니다
    일단 내 눈에 안띄어야지 원..

  • 3. ㅠㅠㅠ
    '14.1.2 10:02 AM (211.36.xxx.203)

    울 집 아들 얘기하시나요? 울집 고3느님은 친구들하고 해돋이까지 보고 오셨답니다 새해 소망을 빌었다나 머라나 나쁜 놈ㅠㅠ 왜 얘네 학교는 이렇게 느슨한지 그것도 화가 날 정도예요 고3이면 방학이고 뭐고 새벽까지 붙잡고 있어....에효 죄송합니다 울 애가 문제죠ㅠㅠ

  • 4. ㅇㄷ
    '14.1.2 10:18 AM (203.152.xxx.219)

    우리집 고3 공주는 저녁때까지 삐대다가 지 공부방에 들어가서 좀 노닥거리다가
    밤 9시 되면 주무신댑니다.
    티비 보는 날은 밤 12시 1시 되어도 잠 안온다고 참내......
    말을 말아야지...... 저도 그냥 냅두고, 스트레스 그만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냥 지 인생 지가 살든지 말든지~ 뭐 어쩌겠어요..

  • 5. kk
    '14.1.2 10:23 AM (121.128.xxx.63)

    원글님 아들같은 고3아들 대한민국에 늘려있으니 너무걱정마세요..

  • 6. @@
    '14.1.2 10:28 AM (14.43.xxx.65)

    지금 고3이면 시험 다끝나고 한가한때 아닌가요

    왜 공부안한다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몰라서 묻습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 푹 ~~ 쉬었거든요

  • 7. 우리집 예비고3
    '14.1.2 10:34 AM (211.208.xxx.21)

    우리집도. 윈글집과 현재 비슷한 상황입니다.ㅠㅠ
    결국 우리집은 아빠랑. 붙었네요
    아빠는안방에서,아들은 자기방에서 드러누웠고,붙는 과정에서 애꿋은 책장문을 아들이 쳐서 부서졌어요ㅠㅠ
    남편이 직업군인,게다가 헌병인데도 아들이 지아빠 무서운걸 몰라요ㅠㅠ.중학교때 부터 부대연병장도. 뛰었는데..,ㅠㅠ. ..

  • 8. 울집 고3도
    '14.1.2 11:35 AM (121.157.xxx.2)

    아침 먹여 놓으니 다시 가서 잡니다.
    담주까지는 마냥 뒹굴거리겠죠. 먹고 자고 심심하면 농구하러 가고..
    도 닦는 심정으로 보고 있어요. 그나마 제가 직장에 나와 눈 앞에서 계속 안보니 살죠.

  • 9. 에휴~~
    '14.1.2 11:43 AM (218.147.xxx.206)

    여기도 사리 500만개 추가요~~

  • 10. 여긴 사리 무한대 추가요~
    '14.1.2 2:03 PM (115.88.xxx.60)

    울집 예비고3도 말만 고3이고 행동은 유치원생이라서 뚜껑 마이~열립니다ㅠ

  • 11. 그러다
    '14.1.6 3:38 PM (121.161.xxx.115)

    한놈 대학보내놨더니 그밑에 고2초5가 눈을부라리고있다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03 지금 방송중인 금쪽같은 내새끼.. 1 ^^ 21:40:09 202
1790302 혼자 사시는분들 반찬가지수 혼밥 21:39:28 61
1790301 쿠팡 투자사 수장 이력 보니…김범석 동문에 '이사회 멤버'도 ㅇㅇ 21:34:41 140
1790300 관상은 과학인듯요 3 ... 21:25:08 874
1790299 고추가루 추천해주세요 3 ㄴㄴ 21:21:52 178
1790298 만기된 보험 관련한 피싱이 있나요? 1 피싱?? 21:21:31 98
1790297 보드 탈 때 얼굴 워머 질문드려요 매애애애 21:21:19 48
1790296 이해찬 전 총리 위독.. 한때 심정지 7 ㅇㅇ 21:20:53 1,135
1790295 인천 미추홀구 눈와요.. 4 눈와요 21:20:51 264
1790294 이 바닥에서 일 못한데요 그린 21:20:22 484
1790293 이 동네 사람들 순하다 싶은곳 있나요? 20 ㅇㅇ 21:13:33 865
1790292 접영 계속 하면 되긴 되나요? 3 주니 21:13:15 261
1790291 트래버스 라는 쉐보레 차 아세요? 4 뻐카충전소 20:59:03 361
1790290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5 ㅇㅇ 20:58:15 248
1790289 언니가 이혼후 친정에서 지내요 펌글 4 ... 20:58:02 1,995
1790288 두드러기 문의 9 걱정맘 20:57:58 317
1790287 박일준씨 1 .. 20:57:37 781
1790286 직배수물걸레로봇청소기 구입할까요? 1 냐옹냐옹 20:53:08 234
1790285 냉전중인데 자존심세우는 남편 꼴보기시른데 2 루피루피 20:50:17 344
1790284 라면면발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8 20:48:15 1,004
1790283 펌)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파혼위기 29 ... 20:48:01 2,654
1790282 해외 거주자 분들 좀 읽어주세요 25 12345 20:45:05 800
1790281 갱년기에 손가락이 가늘어지나요? 1 납작복숭아 20:40:50 524
1790280 구축 대형아파트는 싫으세요? 17 고가 20:33:39 2,146
1790279 유통기한 지난거 어디다 말해야 하나요??? 1 새우깡 20:32:52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