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 엄마 밑에서 폭언 들으며 컸는데
자랄 땐 잘 웃고 욕도 못하고 남들과 싸우는 거 아주 질색했죠
근데 나이들면서 제 속에 숨은 분노가 터져나오는 걸 느낍니다
애한테도 가끔은 뜬금없이 고객센터 상담요원한테도..
이거 어떻게 고칠 방법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성품을 후천적 계발 가능한가요?
파프리카 너 마저도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3-12-31 00:08:06
IP : 5.71.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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