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답답해서 ..

..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3-12-17 12:35:45
이혼을 앞두고 있어요
이혼신청해두고 숙려기간이고 저는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애가 있으니 그래도 다시 살아볼 생각에 며칠 전 집에 들어가려고 애아빠한테 짐이 있으니 데리러 오라고 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집에가려고 짐을 빼려하니 남편이 돌변해서
어디 짐을 빼냐 아버지가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모르는데 (별거하면서시아버지기 올라왔습니다)
말을 던지고 혼자서 애만 데리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더군요....
그 순간 너무 화가 났어요.. 저는 거기까지 가는게 쉬웠겠습니까..애때문에 들어가는거고 남편은 아무리 제가 미워도 살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향동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항상 그런 식이었어요 집에 시댁식구들 남편의 가족들이 와 있으면 기세등등...저는 그런 행동이 이해되지 않더군요
저도 그후 올라가서 시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남편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 왜이케 철딱서니 없냐고 말을 하니 시아버지가 그얘기를 듣고선 노발대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니네 부모가 사람이냐 맏며느리로 시집보내서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고(저 결혼한지 일년되었ㅂ니다)
너네 부모 불러오라고 노발대발하더군요
제가 못부른디 얘기하니 남편한테 장인한테 전화 걸어라 하고 저희 아빠에게 전화하더군요
와서 딸 데려가라고 ... 그래서 다시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렵네요
어때보이세요?
IP : 110.70.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12:44 PM (114.129.xxx.95)

    남편도 그렇고 시아버지라는 사람도 그렇고 원글님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듯
    그냥 홀가분하게 혼자사시는게 좋을듯 한대요

  • 2. 원글
    '13.12.17 12:46 PM (110.70.xxx.101)

    남편도 재결합을 원해서 들어가려햤던겁니다
    그런데 집앞에 가니 저런 행동울 하더군요..
    애가 불쌍해서 ...

  • 3. 대법인
    '13.12.17 1:00 PM (182.172.xxx.94)

    버릇 잡아서 델고 살자
    뭐 이런뜻인거 같습니다

    님의 마음에 따라서 결정하셔야할듯이요

  • 4. 글쎄요
    '13.12.17 1:08 PM (86.30.xxx.177)

    이 글만 봐서는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에구 토닥토닥

    이혼 사유가 뭐인가요?

  • 5. 원글
    '13.12.17 1:39 PM (110.70.xxx.101)

    이제와서 이런말 웃기지만 오ㅐ 저모양인 사람과 결혼했는지 ..내 업보인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만 맞추어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44 하루 3~5잔 커피가 장수음료래요 (기사) ........ 09:38:16 8
1792543 어머..세상에 팔자주름이 확 놀라워 09:34:35 192
1792542 작년 한국귀화자 1.1만명 2 ㅇㅇ 09:30:33 247
1792541 코스피5천 축하빔 띄운 당원 신고한 민주당 8 ㅇㅇ 09:26:09 459
1792540 새농 유기농 참기름 수입 인도산 12600원 설맞이 세일 저렴합.. ..... 09:25:08 131
1792539 트럼프 그리고 이란의 입장 2 Yu 09:22:03 297
1792538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우나 가면 좋을까요 4 목욕 09:21:20 309
1792537 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 일리 vs 커피빈 중에 뭐가 나은가요? .. 1 wii 09:20:55 143
1792536 입춘 .. 09:20:31 141
1792535 주식 정말 미쳤나봐요 5 09:13:24 1,967
1792534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신청하세요 정보 09:12:16 127
1792533 아이의 재도전 3 화이팅 09:12:09 376
1792532 골드는 폭락한거 다 회복할건가봐요 1 골드 09:10:03 625
1792531 양도세 중과유예를 또 해줄 거라고 믿은건 정신병 9 궁금 08:59:06 669
1792530 어제 매도한 개미님들 들어오세요 4 .... 08:56:17 1,269
1792529 돌아가신 엄마 꿈 이야기 6 ... 08:55:01 486
1792528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1 어렵다 08:54:47 223
1792527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1 명예퇴직? 08:54:14 238
1792526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1 그레이스 08:50:39 80
1792525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6 ㅇㅇ 08:50:37 1,170
1792524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13 기분좋은아침.. 08:45:42 1,831
1792523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12 ㅇㅇ 08:44:00 1,197
1792522 삼겹살 1킬로 4 00 08:43:41 520
1792521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5 아기 08:42:15 451
1792520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10 변기(설비).. 08:21:03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