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관계는 시간지나면 다 변할까요

그린tea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3-12-15 01:02:33
남친과 결혼할 생각시구요.
몇년 사귀었어요.
첨엔 원래 다 잘해주잖아요.
네. 저도 잘하려고 노력했구요.
남친말로는 저도 시간 지나면서 변한게
있다고 하는데. 원래 자기를 객관화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이상하게도 남친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 . 옛날엔 안그랬는데.ㅜㅜ
라는 요런마음이 들어서 스스로 피곤해요.
서운병에 걸린거마냥이요.
남친은 제게 워낙 잘하고, 저희 부모님이 인정
할 정도로 좋은 성품인데. . . 그래서 그런지
예전만큼 안대해주는듯한 느낌이 들면
혼자 확대해석 플러스 상상나래펼치기 신공을
부리게 되네요. 괴로운건 제마음이구요.
조언좀해주세요. 이거 제대로 잡지못하면
나중에 결혼생활내내 힘들거같거든요.
다 처음같진 않으시죠?
편해지는거 만큼 변하는것도 정상일테니. . 물흐르듯
받아들여야한다는건 아는데. . .
어떤마음으로 이겨내셨는지 조언부탁해요.
IP : 110.46.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3.12.15 1:17 AM (112.161.xxx.97)

    저도 결혼전에 연애 좀 오래 했는데요.
    확실히 결혼할때쯤 돼서 좀 시들해졌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나서 관계가 안정되니까 결혼전 불안했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남편도 연애초기에 불타오르듯이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그 뒤에 연애가 좀 잔잔해졌을때와 결혼생활이 별반 달라지지 않았구요.
    연애할땐 못보는 시간만큼(전 일주일에 하루 만났어요) 좀 안달복달하게 되는 면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매일 집에 오면 보니까 그런 기분도 많이 사라졌고.
    뭐 결론은...
    두분 아직도 좋은 관계시면 이제 슬슬 결혼하실때가 된거 아닐까요?

  • 2. ....
    '13.12.15 4:16 AM (14.46.xxx.209)

    당연히.변하죠.그러나 윗분 말씀처럼 안정기를.찾아서 서로서로 편안하게 대해주는.시기가.오면 그게.그리.나쁘진.않아요..

  • 3.
    '13.12.15 9:11 AM (219.250.xxx.171)

    변합니다
    안변하는사람 없습니다
    단언컨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242 아산병원에서 진료전상담실, 수술상담실에서,,,, 1 .. 2013/12/15 1,198
333241 사랑해서 남주나 얘기좀 나눠요 3 오렌지 2013/12/15 1,545
333240 지멘스 식기세척기 샀어요. 10 우후 2013/12/15 2,922
333239 부산분들 밀레청소기 어디서 사요? 4 긍금녀 2013/12/15 1,262
333238 어떤 직업이 나아 보이시나요? 21 .. 2013/12/15 3,278
333237 앞구정동 아파트 고양이 학살 사건.. 11 ........ 2013/12/15 2,230
333236 22개월 딸 이시간에 노래부르고있어요.ㅠ 1 2013/12/15 1,447
333235 남편이 아직 안들어와서 짜증나요... 5 ... 2013/12/15 1,519
333234 친구한테 부탁을 했는데 관계 끊길까봐 걱정되요 5 ㅇㅇ 2013/12/15 2,813
333233 남편이랑 다투고 난 후 3 남편 2013/12/15 1,996
333232 이대 국제 와 경희 국제 15 ... 2013/12/15 3,430
333231 물주머니가 은근 효과 있네요 6 2013/12/15 3,008
333230 결로심한 창문에 뽁뽁이 가능한가요? 6 ᆞᆞ 2013/12/15 2,366
333229 아크로리버파크 모델하우스 다녀왔어요 1 ddd 2013/12/15 2,742
333228 손범수 키? 1 유자식 2013/12/15 2,694
333227 이명박정권 불법사찰팀장 세무법인 다솔에서 부회장으로 호의호식중... 2 꽃보다생등심.. 2013/12/15 1,239
333226 임신하고 살빠지니 얼굴이 급 늙어버리네요.. 8 ㅜㅜ 2013/12/15 3,084
333225 남녀관계는 시간지나면 다 변할까요 3 그린tea 2013/12/15 1,894
333224 "저는 박근혜가 무섭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 17 우리는 2013/12/15 2,691
333223 (밑에 대학얘기가 나와서) 성신여대 출신 안계신가요?^^ 17 가루녹차 2013/12/15 4,422
333222 35살 여자, 골프를 배우려 해요... 8 골프입문 2013/12/15 2,876
333221 지금 시댁인데 거실에서고스톱치는소리 19 잠좀 2013/12/15 4,479
333220 요즘 날마다 끓여먹는 국... 5 ,,, 2013/12/15 3,461
333219 갈비찜 만드는 과정에서 궁금한게요. 5 . 2013/12/15 2,358
333218 포장 회를 내일 먹어도 될까요..?? 3 ohmy 2013/12/1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