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섹하신 분들께 여쭤요

광명찾자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3-12-06 14:01:31
오늘 검사갔는데 두께가 얇다고 라섹은 가능하다고하네요.
라섹하신 분들은 두께가 어느 정도 셨는지 기억하세요?

병원투어도 힘든 것 같아요
다음주엔 강남 밝은세상 가보려구요
IP : 180.69.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께는
    '13.12.6 2:27 PM (211.51.xxx.98)

    라섹에 아주 적당하다고 해서 기억은 못하구요.

    강남역의 푸른성모안과도 알아보세요. 거기가 라섹 전문이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카톨릭대 출신이라
    믿을만해서 라섹했는데 경과보기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에구, 광고 절대 아니구요. 해보니 좋더라 싶어서요. 너무 큰 병원을
    가면 나중에 의사가 절대 기억을 못해서 follow-up을 못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처럼 의사가 한 분인 경우는 오히려 경과를 잘 봐줘서
    좋았던 경험이라 올려보네요.

    여기 저기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

  • 2. ....
    '13.12.6 2:29 PM (61.79.xxx.113)

    제가 강남 밝은세상에서 라섹했어요~ 근데, 두께얘기는 해줬는데, 기억이 안나요. 그저 저는 라식이나 라섹 하기에 딱 맞는 눈이라고 안아픈 라식을 권했는데, 더싼 라섹을 선택했어요. 병원 투어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곳은 안가봐서 몰겠지만, 저아는 분은 눈이 너무 나빠서 여러곳돌아다녀보셨다가 강남역부근 어느 개인병원에서 하셨더라구요. 그분도 여러곳 다녀서 골라 했고, 세심하게 차근차근 하셨어요. 10여개월지난 지금 좋다고 하셨고요. 여러곳 돌아다녀보셔서 믿을만한 곳 찾으세요~

  • 3. ㅇㅇ
    '13.12.6 2:47 PM (182.216.xxx.165)

    저 한지 3~4년 정도 됬어요..
    저는 각막은 두꺼웠는데 의사샘이 라섹을 권해서 라섹했어요 라식보다 수술후 회복기간이 좀 걸리긴해도 만족합니다. 뭐 비용도 더 저렴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674 음식하고 집에 밴 냄새어떻게 하세요? ? 8 스트레스 2013/12/11 2,783
331673 남편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8 40대 2013/12/11 1,481
331672 EUR36, USA04, MEX26 한국사이즈로 어떻게? 3 질문 2013/12/11 11,618
331671 미국에서 립 밤 좋은거 있나요?어디서 파나요? 7 립 밤 추천.. 2013/12/11 988
331670 촛불시위 관련 사실이겠죠. 20 팩트 2013/12/11 1,964
331669 오전에 남편 뇌출혈로 힘들다 글쓴이입니다. 62 마님 2013/12/11 16,560
331668 Google은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나요? -.. 20 ..... 2013/12/11 1,372
331667 32개월 쌍둥이 육아가 너무힘들어요.. 11 둥이맘 2013/12/11 3,318
331666 일본 원산지의 디아이씨 지구 스피루리나 1 naraki.. 2013/12/11 3,384
331665 잘키운 딸하나에서 종손 장라공은 8 잘키운 딸하.. 2013/12/11 4,786
331664 살이꼈데요. 뱀과 돼지띠 17 ㅠㅠ 2013/12/11 6,438
331663 알뜰폰 어떤가요?? 1 .... 2013/12/11 1,128
331662 헝거게임 보신분들 2 sksk 2013/12/11 1,160
331661 미국 계시는 분들~궁금해요 9 happy 2013/12/11 1,405
331660 설희 갑자기 어떻게 걷게 된건지...넘 궁금해욤~ 8 오로라 2013/12/11 2,221
331659 히트레서피 따라하면 맛나오나요? 3 요리좋아 2013/12/11 917
331658 요새 양재 코스트코 사람 많나요? 3 방문 2013/12/11 1,613
331657 칭찬에 인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8 2013/12/11 3,488
331656 못난이주의보 후속드라마 ... 2013/12/11 951
331655 생중계 - 철도 민영화 반대 노조 총파업 촛불집회 7 lowsim.. 2013/12/11 614
331654 대형마트 공기가 얼마나 더러우면 3 드러 2013/12/11 2,085
331653 초등학생이 졸업전에 꼭 읽어야할 역사책좀 추천해주세요 6 공부못하는 .. 2013/12/11 1,662
331652 방송대 편입에 대해 여쭤봐요. 7 시간은달린다.. 2013/12/11 1,673
331651 DSRL 독학하는 방법?? 4 DSRL 2013/12/11 771
331650 이정현 "난 울먹인 적 없고, 난 내시가 아니다&quo.. 28 dddd 2013/12/11 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