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 노란데랑 하얀부분을 좋아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3-11-24 19:38:37
이부분이 맛이 순하다고 해야 하나 양념이 잘 배는 것 같아요  
초록부분은 특유의 맛이 있어서 별로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IP : 175.210.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4 7:42 PM (222.100.xxx.6)

    저도 초록색 싫어요. 좀더 억센것 같고.

  • 2. ///
    '13.11.24 7:48 PM (175.223.xxx.238)

    전 각각의 맛이있어서 좋아요
    초록이에 갖지은 밥 싸먹어도 굿!

  • 3. ...
    '13.11.24 7:50 PM (211.214.xxx.238)

    전 초록색 별로고 흰부분이 좋던데 초록색이 더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양념이 잘 베인다고?

  • 4. 맹랑
    '13.11.24 7:55 PM (112.153.xxx.16)

    노란부분과 하얀부분은 제가 좋아하고, 반대로 남편은 파란 부분을 좋아해서 한포기 싹 깔끔히 먹을수 있어요. 노란부분이 젤로 맛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인.^^

  • 5. ........
    '13.11.24 9:12 PM (218.38.xxx.164)

    저도 꼭지부분이 어렸을때부터 좋았고 우리 형제들은 다 거기만 선호해서 다퉜거든요. 근데 울 아들 애기때부터 초록 부분만 고집. 양념이 잘 배어 있다나... 꼭 애어른같더니 이제는 영감같아요 ㅠㅠ

  • 6.
    '13.11.24 9:21 PM (14.52.xxx.59)

    초록이 좋아요
    그거 밥에 싸먹으면 맛있어요

  • 7. 쏠라파워
    '13.11.24 9:40 PM (125.180.xxx.23)

    저희 남편도 초록잎사귀 좋아해요.
    절궈서 맨위 뚜껑으로 덮어준 초록잎사귀까지 싹 걷어먹을정도...
    그래서 그런지 얼갈이 열무김치도 좋아하구요.
    전 다 좋아하긴한데,, 흰 대 부분이랑 잎사귀 반반 붙은 부분이 젤 좋아요.^^
    둘째아들은 배추속에든 무채를 좋아한다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529 엄마의 인생 4 봄날 2013/11/24 2,109
325528 의류세일하나요? 금강제화 2013/11/24 896
325527 배추 노란데랑 하얀부분을 좋아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8 ㅇㅇ 2013/11/24 1,179
325526 (급질) 남편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대요ㅠ 9 급질 2013/11/24 3,243
325525 연세드신 싱글 노인 분들의 고민 13 자식이란. 2013/11/24 4,243
325524 빅뱅 vs 사생팬 우꼬살자 2013/11/24 1,463
325523 아빠어디가땜에 네이버 실검 일위 깐마늘영어 ㅋㅋ 5 22 2013/11/24 4,220
325522 <사제복 입고 '연평도 포격' 옹호? 그건 아니다!>.. 8 에고공 2013/11/24 1,162
325521 믹스커피 3잔 vs 카페모카 한잔 칼로리 5 dsfsf 2013/11/24 3,560
325520 신고합니다. 김장 마쳤습니다! 7 보고 2013/11/24 2,208
325519 혹시 주변에 나이 마흔 넘어 인생 바꾸신 분들 있으신가요. 8 리셋 2013/11/24 6,359
325518 양파효소 잘된건지 모르겠어요. 3 ㅠㅠ 2013/11/24 1,298
325517 롯데상품권이생겼는데 상품권 2013/11/24 1,245
325516 인터넷 변경 하려는데 1 .. 2013/11/24 1,031
325515 조문갔을시 1 여자절 2013/11/24 1,373
325514 엠넷 마마에서 비 멋있던데요 17 좋아하진않지.. 2013/11/24 3,452
325513 2만원으로 뭐할까요 10 ... 2013/11/24 3,027
325512 돈이 있어도 맘에드는 옷이 없어서 5 2013/11/24 2,300
325511 아......진짜...하나뿐인 새끼 목욕도 제때 안시켜주는 남편.. 2 아들 2013/11/24 2,366
325510 모든 고기 요리에 김치를.. 2 양파 겉절이.. 2013/11/24 1,587
325509 미국에도 개인 택시가 있나요? 3 자영업 2013/11/24 1,829
325508 80년대 버스풍경은 어땠나요 21 서울살이7년.. 2013/11/24 2,360
325507 친구2.. 2 ㄷㄷ 2013/11/24 1,396
325506 고시합격자수들 보면 4 수지짱 2013/11/24 2,769
325505 일박이일 3 ㅋㅋ 2013/11/24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