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 나는데로 적어본 광수느님 업적

맛있는수박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13-11-24 12:40:36

★ 조성모


광수가 사장으로 있는 GM에서만 앨범 900만장을 팔아 치운 대스타


데뷔 때부터 대박 행진을 해왔지만 3집이 되어서야 빚 다 갚았다함. : 수익배분 알만함.


조성모 자작곡 다수 포함된 4집 (자작곡 때문에 광수가 싫어함.)


예능 나가기 싫다는 조성모의 고집 : 광수 노발대발

→ 조성모의 강력한 의지로 음방 포함 방송 출연 4회 But 앨범 홍보 없음.

→ 그래도 앨범은 96만장 팔려나감.

→ 그런데도 대중의 인식 "조성모 망했네."


와 앨범 96만장 팔았는데 망!!



5집 : 조성모 재계약 거부하고 광수에게서 탈출


     → 5집 발매 2일 전 광수느님 조성모 베스트 앨범 내버리심.

     → 조성모 당황. 결국 신규 앨범 무기한 연기

     → 지속적인 방송계에 광수님의 포스 시전

     → 잊혀진 대중 스타 되어 버림.

      


  지금 티아라 소속사 사장인 광수..

  조성모 음악 나오면 엄청나게 돌려버림..

  결국 목이 맛이 안갈수가 없음..음악 나오면 또 음반 나와서 활동시킴..

  음반 나오자마자 계속 돌림.. 또 음반 나옴.. 또 돌림;;

  결국 조성모 광수에게서 벗어날려고 재계약 거부...광수 조성모 나가자마자 조성모 베스트 음반내서 조성모 컴백못하게    막아버림.
 그 길로 조성모 음반시기 계속 미루고 성대결절로 수술 후 보다시피..



★ SG 워너비


      소몰이 창법으로 가요계 정복한 그룹

       자세한 설명 생략. 채동하 생활고로자살 (▶◀)

       김진호 성대 망가져 가수 생명 끝

       SG 워너비 전에 콘서트 매진되서 돈 좀 버나 했는데, 받은 돈이 100만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아 3명 합쳐서 100만원힙니다



★ 이효리


   DSP에서 핑클로 뜨고 솔로 10미닛으로 확 더 떠버린 최고의 스타

   하지만 돈 없는 DSP는 광수에게 이효리를 팔게 되고....

   이후에도 다 알다시피 최고의 스타 자리 유지.

   But 광수와의 재계약을 거절함.
   친절한 광수씨 이효리에게 바누스 소계시켜 주심. → 이효리 망



★ 열혈강호순

강간돌.

→ 차주혁으로 개명하고 탤런트 활동

→ 아직도 광수 소속임.



★ 남규리

  원래 계약 3년 But 광수는 구두로 5년 계약했다.

  남규리는 구두로 그런 계약 한 적 없다. 진실 공방 (물론 구두계약이 있었어도 법적 효력 당연히 없음)
  → 씨야 나머지 멤버들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남규리 이미지 개박살 내버림.

  → 나머지 씨야 멤버들은? 토사구팽 끝


    ★ 김민우

      입영열차안에서 노래더 뛰울려고 김민우강제로 입대시키고 제대후 인기떨어지니까 모른척한것도 광수작품

IP : 222.109.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수박
    '13.11.24 1:09 PM (222.109.xxx.182)

    티아라 화영이 소속사 나갈려고 했을때 광수가 sg 채동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나가지 말라곡 협박함

  • 2. ...
    '13.11.24 3:09 PM (175.223.xxx.8)

    티아라 사장 악질인거 유명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681 이혼후 자격증이나 공부준비하시는 분들계심.. 5 준비 2013/12/01 3,237
327680 심씨 리누2 상속자에도 협찬하네요. 2 2013/12/01 1,977
327679 잔소리가 뭔가요? 1 ㅡ.ㅡ 2013/12/01 901
327678 외국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려고 2 영어 2013/12/01 849
327677 밍크퍼 레깅스인가 하는 거 사서 입었는데.. 7 춥다 2013/12/01 4,124
327676 질문,..종로 경찰서 근처 일요일 아침 식사 되는곳.. 긍정에너지 2013/12/01 1,007
327675 전집 구매 사기당한 기분인데요 4 ... 2013/12/01 2,248
327674 좋아했던 사람한테 못해줬던 것들이 많이 아쉬워요 7 지나버린 2013/12/01 1,764
327673 중학교때 공부 포기한 따님들 어떻게들 사나요ㅠㅠ 21 어떡해요ㅠㅠ.. 2013/12/01 12,274
327672 이상한 첫인사..제가 오바해서 조언한건가요 3 언니 2013/12/01 1,524
327671 원불교조차, 박근혜 퇴진 위한 시국선언했네요. 6 ........ 2013/12/01 1,666
327670 [펌]문재인 의원의 차기대선 발언 8 양심 2013/12/01 1,195
327669 마냥 단순하게, 그저 좋게만 생각하고사는사람 부러워요 3 ... 2013/12/01 1,866
327668 사위생일 챙기려는 엄마보니 짜증나요 17 ... 2013/12/01 7,852
327667 아까 남편관련 글 답변이 좋은게 많아서 저장해두려했는데 사라진건.. 1 2013/12/01 1,248
327666 문재인 대권 재도전 시사. (펌) 4 ..... 2013/12/01 834
327665 누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21 ㅡㅡ 2013/12/01 3,560
327664 개썰매부부 7 개썰매 2013/12/01 2,809
327663 이제와ᆞ특성화고 안가겠다는 아이 13 특성화고 2013/12/01 2,663
327662 고딩 과외하시는 분 5 2013/12/01 1,902
327661 옷 정전기 어찌 해결할까요? 1 춥네 2013/12/01 1,737
327660 눈 밑 지방 재배치 할만 한가요? 6 피부 2013/12/01 2,693
327659 의왕, 평촌 분들 강아지 찾아요.ㅠㅠ 7 목캔디 2013/12/01 1,374
327658 김장김치 싱거울때 김치국물에 젓갈 더넣어 부으면 비린내 안나나.. 3 김치 2013/12/01 13,738
327657 사돈을 그 양반이라 지칭해도 되나요 7 시댁 2013/12/01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