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어요.게임초대....

11월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3-11-23 19:15:27
카톡으로 자꾸 게임초대가 와요.
너무 싫어서 그사람 전화번호도 삭제해 버렸는데 소용없네요.
한때 잘 지냈던 직장동료였는데 그 직장도 그만 두었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데 차단할 방법이 없나요?
지금도 와 있네요. 애니팡인가 뭔가.....

IP : 219.241.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ㅀㅇ
    '13.11.23 7:17 PM (222.100.xxx.6)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메세지 올때 더짜증나요
    그리고 애도아닌데 그런게임을 하다니 실망하고요.

  • 2. 저도 짜증
    '13.11.23 7:18 PM (211.234.xxx.11)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오면 더짜증 나구
    상대방이 찐따로 보여요

  • 3. 정말
    '13.11.23 7:20 PM (119.70.xxx.159)

    성질나요.
    아무한테나 그따위 메시지 보내는 사람 뇌구조 궁금해요.
    새벽이고 언제고 가리지도 않고ㅡ

  • 4. 11월
    '13.11.23 7:21 PM (219.241.xxx.64)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도 이젠 몰라서 보내지 말라고도 못하나요?
    나이 50이 넘어 뭔 짓인지...^^;;

  • 5. ...
    '13.11.23 7:22 PM (211.208.xxx.183)

    그 메세지 밑에보면 작은글씨로 수신설정이라고 적혀있어요 거기 눌리면 메세지 안오게 설정할수 있어요 어떤 게임은 해당앱 추천 안받기라고 적혀있어요

  • 6.
    '13.11.23 7:34 PM (220.86.xxx.52)

    무료게임 이다보니
    하다보면 생명이 필요해요.

    그럼 친구에게 요청하세요 라고 뜨는데
    그때 친구들 이름들이
    핸드폰에 내가 저장한 이름들로 안뜨고
    설정한 닉으로 떠요.
    그러니 내가 누구에게 보내는건지 확인이 어려울때가 있어요.

    게임은 하고싶고
    생명은 모자라고
    그래서 원치않는 수신 알람을 받는거거든요..

    카톡 설정에서 수신알람 안받기 설정해보세요.

    카톡이 아직까지 가입한 사람들 위주로 모든게 진행되어서
    내가 원치 않아도 친구추가에 뜬다던지
    알람이 온다던지 이런 부분이 있어요..

  • 7. 11월
    '13.11.23 7:34 PM (219.241.xxx.64)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감사합니다.^^
    체크해제 해 놓았는데 이제 안오겠지요?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게임초대가 넘 싫어요.

  • 8. 겜 안하시면
    '13.11.23 7:37 PM (182.214.xxx.74)

    더 싫을 수 있어요
    겜 시작하면 보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요

  • 9. 주은정호맘
    '13.11.23 7:43 PM (180.70.xxx.87)

    애가 하는걸수도 있어요

  • 10. dsdfdf
    '13.11.23 7:52 PM (222.100.xxx.6)

    미혼인 친구들한테서 초대가 오는건데 무슨 애가하는거라니...

  • 11. 애가 하더라도...
    '13.11.23 8:11 PM (223.33.xxx.251)

    미혼인 경우에는 아는사람의 애가 하겠지...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요... 전 거꾸로 한번 조카가 제폰으로 잘연락하지 않는 분들한테까지 다 메세지를 보내는 바람에 당황했던적이 있어요... 일단 초대를 한번 받으면 그게임은 무조건 수신거부 합니다. 이것도 일이에요...

  • 12. 흑...
    '13.11.23 8:26 PM (211.115.xxx.103)

    죄송합니다...그게 저에요ㅜㅜ 그 놈의
    게임이 뭐라고...민폔거 알면서 딱 한번 보냈어요ㅜㅜ
    반성하고 있고요 앞으로 안보낼거에요ㅠ.ㅠ

  • 13. 햇볕쬐자.
    '13.11.23 10:07 PM (175.205.xxx.218)

    저도 모르게 아들래미가 여러 친구들한테 보냈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걍 겜 지워버렸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267 파면 덮고...정보기관에 만신창이 된 대한민국의 1년 2 세우실 2013/12/16 797
333266 논란중인 주먹밥녀 70 ououpo.. 2013/12/16 18,490
333265 3일간의 집들이를 마쳤네요. 4 집들이 2013/12/16 1,931
333264 잠실사시는분 꼭답변해주세요 3 2013/12/16 1,270
333263 의료민영화 통과되었네요. 그 여파로 올라가는 의료비 예측 내년 .. 31 123 2013/12/16 12,320
333262 오랫동안 믿던 신앙을 바꿔본 분 계신가요? 8 나무꾼 2013/12/16 1,581
333261 응사: 십육년전의 "딥"키스? 17 아니 2013/12/16 4,200
333260 비평준화에서 고등학교선택은 어디로해야할까요? 5 enendt.. 2013/12/16 1,429
333259 변호인 예매 했어요 6 드뎌 2013/12/16 1,030
333258 장터에 한번씩 올라오는 감성있는 대량 방출 옷?? 11 싼티 작렬 2013/12/16 2,126
333257 30-40대 여자들의 다양한 옷 코디 볼 수 있는 영화나 미드 .. 1 옷입기 2013/12/16 1,570
333256 박정희의 딸.........저대로 두면 안됩니다...촛불시위해요.. 34 정말 이건 .. 2013/12/16 3,151
333255 손갈라짐 문의 2 2013/12/16 1,130
333254 일룸 알렉스 의자도 튼튼한가요? 2 .. 2013/12/16 1,531
333253 대선토론때 박근혜를 보며 이미 느끼지 않았나요? 11 민영화 2013/12/16 2,011
333252 미국은 생활력없는 노인들의 의료보험이.. 25 ,,, 2013/12/16 4,152
333251 영국 철도전문 저널리스트의 경고 ! alswl 2013/12/16 1,312
333250 대체 피자값은 왜 비싼가요? 34 . 2013/12/16 12,092
333249 여중생, 초3남아 2 선물 2013/12/16 769
333248 초등 1학년 여아친구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초등 2013/12/16 3,790
333247 전두환 전 대통령 지방세 체납액 아직도 안 냈다 3 세우실 2013/12/16 964
333246 2011년 진경락의 협박 "전모 밝히면 MB 하야해야&.. 3 .. 2013/12/16 1,512
333245 도망가고싶습니다 2 하아.. 2013/12/16 1,006
333244 이 와중에 변호인이 만일...천만(?)찍으면... 4 ㅇㅇㅇ 2013/12/16 1,612
333243 의료보험 없어서 충치를 오일풀링으로 치료하던 친구 이야기 9 123 2013/12/16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