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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성당 쌍화차?

궁금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3-11-22 20:24:56

장터에 산북성당 쌍화차가 인기인데

맛과 건강과

제품이 괜찮은가요?

IP : 218.50.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소에서
    '13.11.22 8:30 PM (183.103.xxx.42)

    먹는 강한 맛은 없지만, 집에서 대추차를 끓여 섞고
    쌍화차 두 숟갈 넣어 먹으니 맛이 좋아 울 남편 흐뭇해 하네요.
    저도 맛있게 먹고 있어 흡족합니다.

  • 2. ..
    '13.11.22 8:36 PM (211.176.xxx.30)

    저희 가족도 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우선, 믿을 수 있잖아요.

  • 3. 공구
    '13.11.22 10:04 PM (180.182.xxx.29)

    공구하면 9천원씩 가능한데
    만원씩 주문받는 장터글
    좀 그래요.
    성당 물품떼다 장사하는 것같아서ㅠ

  • 4. ㅇㅇ
    '13.11.22 10:13 PM (218.38.xxx.235)

    ㄴ 이 논란은 이미 정리된 거 아니었나요??? 정산해서 자랑계좌에 입금하는 걸로 저는 왜 알고 있을까요??

  • 5. 참말로
    '13.11.22 10:19 PM (183.107.xxx.206)

    위위에 공구님
    판매하신님이 내용 정리 하신거 못보셨나 봐요
    그분이 수고를 감수하고 한건데 참 너무하시네요

  • 6. ㅇㅅ
    '13.11.22 10:24 PM (203.152.xxx.219)

    공구하면 9천원인데 만원씩 받는다고 장사하는것 같대 ㅎㅎㅎㅎ
    아휴 진짜.. 그거 백개 팔아도 10만원이겠네요.. 참내..
    글 올리고 쪽지 확인하고 입금확인하고 주소 확인하고 포장하고 택배 보내고 하는 수고로움은?
    200만원짜리 패딩이나 코트는 잘도 사입는 82에서 ㅎㅎ

  • 7. 어머
    '13.11.22 10:41 PM (203.226.xxx.43)

    심부름값이라 쳐도 천 원이면 헐값이네요.... 성당 물품 떼다 장사한다 해도, 안되나요? 성당도 물건 많이 팔아 좋고 사는 사람은 편히 사서 좋고 다 좋지, 누구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니잖아요.
    사람한테 심부름을 시켜도 그 사람한테 천 원 주기도 아까우실 분일지...... 아 정말 너무하네요. 두 배 뻥튀기하는 것도 아니고 참. 천 원 붙였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은, 그거 붙여서 그 분이 가지는 것도 아니지만, 남을 무료봉사 시켜 먹어야 직성이 풀리시려나요? 내가 물건을 사고 싶으니 너는 공짜로 심부름해라??

  • 8. 근데
    '13.11.22 11:05 PM (58.227.xxx.72) - 삭제된댓글

    물론 맛도 좋고, 건강에 좋겠지만
    인터넷에 만드는 과정 보니까
    너무 가내수공업 같이 해서,
    아무래도 좀 청결해보이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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