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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크라이마미 끔찍하네요

중3딸맘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3-11-22 10:23:29
순진한 여학생 한순간에 참혹한 일 당하고
...무서워요 지금 Ocn에서 하는데
IP : 218.38.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2 10:24 AM (218.38.xxx.156)

    채널 Cgv요

  • 2. ..
    '13.11.22 10:27 AM (118.221.xxx.32)

    영화관에서 보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하여간 성 범죄자들은 다 중형으로 감옥에서 썩게 만들어야해요

  • 3. ᆞᆞ
    '13.11.22 10:28 AM (218.38.xxx.156)

    보다 그냥 돌렸어요 동영상때문에 2차
    성폭행당했네요 음냐

  • 4. 어휴
    '13.11.22 10:29 AM (116.36.xxx.82)

    정말 끔찍했어요. 그 여주인공도 영화찍고 한동안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자식들 좀 제대로 키웠으면 좋겠어요.

  • 5. ...
    '13.11.22 10:49 AM (119.197.xxx.71)

    그거보고 홧병났다는 분 많았죠.
    영화에서 나마 처절하게 복수로 마무리를 했어야 하는데

  • 6. 저..
    '13.11.22 10:57 AM (220.76.xxx.217)

    윤여정 나왔던 에미라는 영화가 아직도 저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그 뒤로 그런 류의 영화는 근처도 안갑니다.

  • 7. 위에 저.. 님..
    '13.11.22 11:05 AM (211.214.xxx.66)

    저도 그래요.. 그 에미라는 영화.. ㅜ.ㅜ
    본지 20년도 훨씬 더 지났는데... 아직도..

  • 8. ....
    '13.11.22 3:12 PM (116.33.xxx.148)

    중2 딸이랑 영화보고 나와서 저녁을 못먹었어요
    둘 다 도저히 넘어가질 않더군요

  • 9. wisdomgirl
    '19.8.3 7:13 PM (211.36.xxx.49)

    화가너무나서 부들부들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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