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8대전문직녀 왔었나보네요?
오늘은 뭐라던가요? 궁금해서ㅋ
1. 헉
'13.11.20 10:23 PM (223.62.xxx.70)아까비 ㅜㅠ
2. ㅎㅎ
'13.11.20 10:24 PM (175.118.xxx.156)머리좋고 학벌좋고 집안좋은 직장 후배가 미인인 본인에게 푹~빠져서 함께 밤을 보내고 함께 법인을 관두기로하여 법인대표에게 복수를...헐
3. ᆢᆞ
'13.11.20 10:25 PM (175.223.xxx.218)어머어머 정말여? 왠일..
그 후배는 그때 말하던 그 후배? 왠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시리즈로 나갈건가봐...어뜨케4. ㄴㅇㄹ
'13.11.20 10:26 PM (222.103.xxx.166)ㅋ ㅋ ㅋ ㅋ
전 딱 하나 봤는데 (전에전에거) 대충 요약만 봐도 재미진 ㅋㅋ5. 헐
'13.11.20 10:28 PM (211.202.xxx.240)ㅇㅇㅇ 님 정말 재밌으심.
다른 분들 처럼 일체 비난도 안하고 저 글만 쓰시니 더 웃기네요.
흥미진진ㅋ6. 엥?
'13.11.20 10:28 PM (223.62.xxx.148)그런 스토리도 있었어요?
여태까지 빼 놓지 않고 봤는데 왜 그걸 못봤을까요?
오늘이 내용이 젤 알찼었나본데 ㅎㅎ7. ,,,
'13.11.20 10:30 PM (119.71.xxx.179)아픈분 같아서 그냥 열었다가 닫았는데ㅋㅋ대미를 장식했나보네요 ㅋㅋ
8. ㅇㅇㅇ
'13.11.20 10:31 PM (218.238.xxx.159)담엔 점하나 찍고 다시 입사하는 스토리로~ 그 훈남과 다시 복수하러 재입사~ 아님 경쟁로펌에 입사해서 복수하던가 ..
9. ᆢ
'13.11.20 10:39 PM (175.223.xxx.218)후배 여자 아니였나?
10. 아깝다.
'13.11.20 10:46 PM (220.86.xxx.55)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거 놓쳤네요.
아깝다 아깝다.11. 헷갈리긴요
'13.11.20 10:47 PM (59.6.xxx.151)알고보니 여장남자였나보죠
그 정도는 나와줄때도 된 듯12. ==
'13.11.20 10:47 PM (1.233.xxx.50)후배 여자였는데..
레즈비언 취향도 있나보네요 ㅋㅋㅋㅋ13. 아놔
'13.11.20 10:53 PM (112.154.xxx.62)그동안의 시리즈는 쭉~읽었는데..
오늘은 제목에8대전문직녀 라고 딱 써놓았길래
흥미가 떨어져서 패스했더니..클라이막스엿군요..
아까워라..14. ᆢ
'13.11.20 11:03 PM (175.223.xxx.218)근데 회사나와서 쩔쩔 맨지 하루 이틀 밖에 더 되었나요? 언제 후밴지 후임인지 하고 하룻밤을 보냈데요?
15. 오늘은
'13.11.20 11:04 PM (14.52.xxx.214)평소와는 다르게 벽창호도 아니고 글빨도 약하던데 혹시 8대전문직녀를 흠모하는 누군가가 그녀를 사칭해서 글쓴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6. 으아아
'13.11.20 11:23 PM (112.154.xxx.154)너무 궁금한데. 혹시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17. ..
'13.11.21 12:04 AM (183.98.xxx.7)그글 못읽긴 했지만
그간 전문직녀의 글을 다 읽은 감으로는
제목에 8대 전문직녀라고 써있었으면 다른 사람이 장난삼아 쓴글일거 같아요.18. ...
'13.11.21 12:23 AM (72.213.xxx.130)여러 증언들을 취합해보니, 그녀를 사칭한 팬픽이네요. 게다가 빨리 지운 걸 보니 더더욱
19. ㅋㅋㅋㅋ
'13.11.21 12:39 AM (77.2.xxx.130)레알 병신돋네요 그 8대전문직녀ㅋ
오늘글은 못봤는데 저번글에 분명 여.자.후.임.이랬거든요
와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무궁무진...20. 꽃보다생등심
'13.11.21 1:41 AM (39.7.xxx.2)8대 전문직녀 일기 정말 제 삶의 활력소예요~ㅎㅎㅎ글고 실시간으로 주렁주렁 달리는 감칠맛 나는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또 언제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려나요~
오매불망입이다 ㅋㅋㅋㅋㅋ21. 으악
'13.11.21 2:55 AM (124.61.xxx.59)임성한을 능가하는 최고의 막장을 김장하느라 놓치다니. 맛잇게 되서 뿌듯했는데 힘들게 김장한거 다 물리고 싶네요.
22. 사칭이예요.
'13.11.21 6:04 AM (178.191.xxx.80)전문직녀는 퇴사하기로 하고나서 글 안썼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3192 | 청각장애아인데 혹 영어과외해주실분 있을까요? 2 | Oo | 2013/12/16 | 1,053 |
333191 | 의료민영화가 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해줄께요. 1 | ..... | 2013/12/16 | 1,736 |
333190 | 요즘 중학생들은 영어교과서를 보면 그냥 다 읽나요? 9 | 궁금.. | 2013/12/16 | 1,620 |
333189 | 50대후반 ㅅ학원선생닝 어떨까요? 7 | ᆢ | 2013/12/16 | 1,332 |
333188 | 가방 샀는데 직원이 택을 떼 준 경우 환불 안될까요? 6 | ... | 2013/12/16 | 1,623 |
333187 | 정말 의료민영화 되는 건가요? 4 | 중돈데 | 2013/12/16 | 1,123 |
333186 | 너무 힘드네요 5 | 강아지 배변.. | 2013/12/16 | 921 |
333185 | 박근혜가 생각하는 최악의 정치 2 | ㅅㅅ ㅑㅇㄴ.. | 2013/12/16 | 833 |
333184 | [송강호] “기념할 만한 해였다” 2 | 샬랄라 | 2013/12/16 | 1,058 |
333183 | 부산 서면에 고급스러운 한우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 | ,,, | 2013/12/16 | 735 |
333182 | 생중계 - 국정원개혁특위, 국정원 개혁 공청회 1 | lowsim.. | 2013/12/16 | 461 |
333181 | 파란코트 어떨까요? 8 | 코트 | 2013/12/16 | 1,492 |
333180 | 독재가 가능한 조건 3 | 말했잔아요 | 2013/12/16 | 936 |
333179 | 뒷베란다 천장.창틀에서 비가 내립니다..ㅡㅡ 5 | 아그네스 | 2013/12/16 | 1,423 |
333178 | 의료민영화 3 | 미국 | 2013/12/16 | 1,068 |
333177 | 코스트코에 애들 부츠 좀 큰 사이즈 있을까요? | 0 | 2013/12/16 | 639 |
333176 | 컴퓨터 활용능력 2급 1 | 자유2012.. | 2013/12/16 | 793 |
333175 | 고민중입니다 1 | 북한산 | 2013/12/16 | 661 |
333174 | '안녕하십니까' 비난, '어뷰징' 익명기사 9개 쏟아낸 조선일보.. 4 | 세우실 | 2013/12/16 | 1,169 |
333173 | 아이친구 엄마한테서 전화를 받았는데..(조언절실) 12 | 학교 | 2013/12/16 | 4,451 |
333172 | 홍콩 옹핑케이블카 타고 가면 볼만한가요? 4 | 고소공포증 | 2013/12/16 | 1,624 |
333171 | 안녕들하십니까 2 | 안녕하지못해.. | 2013/12/16 | 607 |
333170 | 서민들 잡는 의료민영화 반대서명해 주세요 21 | 개나리 | 2013/12/16 | 1,031 |
333169 | 아랫집 공사, 눈물나네요. 11 | 괴로움 | 2013/12/16 | 3,574 |
333168 | 의료민영화는 진짜 촛불시위라도 해야할듯. 32 | ... | 2013/12/16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