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온전한 자기집이 없는상태에서는 집을 사야하지 않을까요?
(전세일 경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는 전세집살이가 새로직는 아파트산다고하니 누가 바보같은 짓이래요
그래도 온전한 자기집이 없는상태에서는 집을 사야하지 않을까요?
(전세일 경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는 전세집살이가 새로직는 아파트산다고하니 누가 바보같은 짓이래요
새로 짓는 아파트에 일본 방사능 폐기물들을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한대요
전세로도 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사다니 ㄷ ㄷㄷ
옛날에 지은 집도 지금 사면 상투 잡으신다고..
얼마나 대출을 끼고 사는지
소득 대비 이자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대분분의 분들이 걱정하는 게 이 문제죠
누가 집 사는 게 다 바보짓이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죠
내 살 집은 있는게 좋지요.
아...그런건가요?
아파트 새로산다는 집이 배아파서 그런말한건 아니고요..
형편이 어려웠던 집인데 돈을 어떻게 해서 모았나봐요 이번에 새로 산다던데.,..
근데 전세사는 사람들은 완전한 자기집이 아니니까 좀 불안하지 않나요?
대출 있으면 은행집이기도 하죠 ㅠ _ㅠ
내 살집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새로 짓는 아파트에 일본 방사능 폐기물들을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한대요
222.103.***.166님..
위의 말씀은 근거가 있는 말이겠지요.
출처가 궁금합니다,
일본 방사능 폐기물--폐기물이라면 못쓰는 물건이라는 뜻 아닌가요?--이
어떤 것이 들어와 우리나라의 건축물에 쓰이는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분양받았는데 바보 아닌디유.
입주전까지 살 전세구하는데 정말 한숨나대요.
좀 깨끗한 아파트는 대출 너무 많고
무융자면 거의 매매가.
월세살던가 집을 사던가해야 속편할것같아요.
대만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 것보니
무슨일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집사는게 바보가 아니고.
바보같이 집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말이 나오죠.
윗분 말씀하신대로 요즘 새로 지은 집과
공사중인 아파트는 일본방사능 폐기물로 짓는데가
많으니 그거 피하시구요.
지금 매립공사하는곳도 거의 일본방사는 폐자재로
매립공사하니 참고로 아시길~
집이야 능력되면 사면 좋죠.
근데 전세집 아니고 매매인데 대출낀 집이 많나요?
저희는 대출안낀 저희집인데 그렇게 잘살지 않거든요..
집 못사는 거죠. 제대로 집 관리도 안하고 세 받는데만 혈안되있는 집주인한테 돈 주면서도 맘편하게 못사는데 ㅜㅜ
내 집에서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고 아늑하게 살고 싶어요. ㅜㅜ 괜찮은 집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ㅜㅜ 문제죠,
저도 일본 방사능 폐기물이 건축자재로 쓰인다는 말에 출처가 궁금합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라면 더욱더 정확히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괴담인지 진담인지 밝혀주세요
방사선 측정기 사서 집 보러 다닐 때 보면 되겠네요.
저야 남편 직장 때문에 집을 못사는데.. 사봤자 또 어디로 이사갈 지 몰라서
그것만 아니면 대출 얻어서라도 샀겠어요.
집값 상승 바라면서 대출에 은행빚에 자기돈 조금만 넣고 사놓는건 바보짓일지 모르지만
내가 살 집 사는게 왜 바보짓이에요
은행이자니.. 기회비용이니 들어가는 거 있지만. 전/월세도 따지고보면 그 만큼의 기회비용은 들더군요
방사능 폐기물 출처 좀 주세요. 이런 카더라 정말 싫거든요.
뉴스 아니고 환경단체에서라도 발표한 것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아 지금생각해보니 집사면서 은행대출을 조금 받는가봐요
믿고싶지 않은분은 괴담으로 판단하시길.
저도 들은말입니다.
아! 소설입니다.
잘못하다간 유언비어 유포죄로 끌려가 고문받을라.
죄송합니다. 저위에 쓴글은 저도 들은말이라
출처없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위에 출처가 뭐냐고 거듭 말씀하신분께
엎드러 자비를 구합니다.
모르겠지만 건축폐기물을 썪는다고 알고있어요 소각재도 들어가고..그니깐 시멘트에 석회석 뿐만 아니라 저런것들이 다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그게 97년 이후인지 ...여하튼 법이 바뀌어 그렇다고 그리고 얼마전 암걸린 마을 어쩌고 하는데 공장이 시멘트 공장이었어요...저도 시멘트엔 석회석이랑 자연에서 나는 그런것들인줄 알았는데 여러 폐기물을 썪는다고...거기다 해양투기가 금지되어서 그런 쓰레기도 같이 섞는다고 그런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알고싶네요...
우리나라 일본에서 폐기물 수입 많이 할껄요.....
http://cafe.daum.net/cbbond/MSeX/2307?q=%C6%F3%B1%E2%B9%B0%20%BD%C3%B8%E0%C6%...
검색했더니 찾았는데 많이 있을껍니다
무리한 대출이 아니라면,언제든지 본인 살집 한채는 사야죠....
본인이 능력껏 살 수 있다면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당장 몇천 수준으로 대출 받아 살 수 있다면 바로 샀을텐데
억은 넘게 대출 받아야 하니 심적으로 너무 부담이 돼서 전세 살고 있어요.
집값 오르고 떨어지고 상관없이 전 제가 가진 돈과 감당할 만한 대출이면 샀을 거예요.
바보 아니예요. 사람에게 집이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데요.
떨어질 생각하고 안사고 있으면 오르고
오를 생각하고 무리해서 사면 떨어지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거에 초연해서 그저 내 가족이 편히 지낼 집 한채 장만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문제는 모아도 모아도 집값이 계속 올라 자꾸 손에서 멀어져 갔는데.. 이제 그만 좀 도망갔으면 좋겠네요.
그쵸
근데 집은 안사기로 마음먹고 그냥 전세로 전전하며 사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아는 다른집은 늘 전세로 몇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니는데
본인말로는 집사는거에 욕심이 없대요. 집사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겠다며...
근데 저는 그들이 이해가 안가서요,,,형편안되는데 그냥 허세로 저런말 하는건가요?
실제로 저런 부류가 있나요?
집사고 처음엔 그리 좋더니 계속 떨어지니 우울해요
내집의 안정감도 돈생각에 별의미 없고요
저희는 매달 500정도 떨어지는데 500씩 월세주고 사는거 같아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 왜 유독 아파트는 이리 속쓰린지 모르겠네요
빚없어서 그나마 마음 다독이고 삽니다
저같은 경우도 많으니 감안하시고 구입하세요
돈 많으시면 내집이 좋죠
저는 집한채가 재산의 전부라 후회되요
제경우가 아니라서요...저한테 구입해라 하지마라 그러셔도 소용없으셔요
저는 대출안낀 온전한 제집에서 편히 살고 있습니다만^^
음...저 같은 경우 집 살 돈 있지만 그냥 쭉 전세로 가고있어요..허세라기보다는 전 저같은 케이스가 제 주위엔 좀 있어서요. 전 사실 별 생각없고..남편은 요새 집사는 사람 이해못하기는 해요..
집값의 30프로 이하로 대출 받아 살 능력이 있으면 사도 괜찮지요.
문제는 너무 대출 받아 샀다가 몇년 후에라도 집 값이 떨어지면
힘드니까 가계 대출의 문제인 거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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