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마당에 이하연씨가 요즘 김치는 허섭스럽다고....ㅎㅎㅎ
1. ...
'13.11.18 8:47 AM (223.62.xxx.230)요즘 김치?가아니라
자기가 파는거 말고 남이파는거 이야기겠죠?
육수달여
손수 담근 김치들이 어이없겠네요.2. ..
'13.11.18 8:47 AM (110.14.xxx.108)그런 안하무인격인 맘 가짐으로 담은 김치는
득이 아니라 독 같네요.3. ...
'13.11.18 8:53 AM (110.35.xxx.87)행복이 가득한 집에 그분 김치강연 들을려다가 말았는데....그분 이름 저도 강의 제목에서 처음 봤어요.
4. ,,
'13.11.18 9:30 AM (119.71.xxx.179)책도 있을걸요
5. 언젠가 @ @
'13.11.18 9:45 AM (221.149.xxx.141)들은 기억으로 강순의씨 제자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안좋은 사이라고 ‥ 검색해보니 김치협회 회장 이라네요
새벽부터 배추씻어 물빼고 속넣으려다가 아침마당 보고나니 급 맥 파집니다
저 허접한 김치 속넣으러 갑니다6. 흠..
'13.11.18 10:30 AM (175.223.xxx.92)지금 강순의 선생님 수업들으러 왔는데 이하연씨 이야기하네요.. 오늘 아침마당에 이하연씨 나왔는데 당신 제자였고 실컷 배워가서는 딴말한다고...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7. 중수요리사
'13.11.18 10:31 AM (118.221.xxx.112)며칠전 강순의씨 강의 갔다가 직접 들은얘기!
제자중에 ebs에 나와서 똑같이 김치담는 모습 보여주고 친정엄마한테 배운 솜씨라고 뻥친사람 있다던데요
그래서 강순의씨도 방송 안나가는 조건으로
그 제자도 그방송에 못나오게 했데요
그말 들으면서 전 이분 쫌 의심되던데요8. 그렇게
'13.11.18 2:33 PM (119.194.xxx.239)허접하다고 말하니 옆에서 이금희 아나운서가 당황하면서, 수위조절을 하시더군요. (베테랑사회자는 위기에 강하더군요 )정말 이하연씨 태도에서 거만함이 느껴졌어요.
9. 행복이
'13.11.18 3:50 PM (14.52.xxx.59)가득한 집에서 명품김치로 알려진것 같아요
저도 현대백화점에서 사봤는데 뭐 다 거기서 거기였어요
경기도 쪽 농원에서 밥도 먹고 했는데 뭐 일부러 가서 먹을 정도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남의 거 허접하다고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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