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상속자들, 김우빈 발리 조인성 뒤를 잇는 나쁜 남자의 매력

...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3-11-14 13:26:1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96

영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 읽어보세요.  재밌네요.

IP : 115.161.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1.14 1:38 PM (110.70.xxx.166)

    전 이 남자의 매력응 모르겠네요 아직.
    외모도 성격도 내 타입 아녀요.
    조인성은 잘 생기기라도 했지.

  • 2. %%
    '13.11.14 1:46 PM (124.48.xxx.166)

    전 이민호 드라마팬이라서 상속자 열심 보는중인데 여기서 영도 캐릭은 원래 김은숙이 그려오던 남주 캐릭

    이잖아요

    이번에는 남주랑 서브 캐릭이 그동안의 김작가 작품과 다르게 서로 바뀐 느낌인데

    제가 보기엔 캐릭빨이 배울빨을 받은듯 해요!

    하는 행동보면 짜증나고 욕나오는데 배우가 그걸 매력있게 잘 치는 느낌.

    신품에서 김우빈 연기 보고 참 매력 있게 대사친다 그렇게 느꼈는데

    이번 작품에서 그 매력을 터트리는듯해요!

  • 3. 연기자로서도
    '13.11.14 1:56 PM (124.50.xxx.131)

    많이 노력하고 이번에 친구 같이찍은 유오성이 극찬하는걸로 봐서
    촬영하면서 일화를 보니 괜찮은 인격이긴 한거 같아요.노력을 많이하고..
    엄마가 유오성보다 한살위라고...김은숙작가의 로망이 에덴의 동쪽 배우 ,
    반항아 이미지를 그린거 같아요.조인성도 그삘이고..

  • 4. dd
    '13.11.14 2:48 PM (39.119.xxx.125)

    배우는 어쩔 수 없이 캐릭터에 따라 인기가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이민호 캐릭터가 매력없는 캐릭터도 아니예요.
    이민호씨 팬들은 작가 탓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솔직히 탄이 대사중에도 여심을 흔들만한 멋진 대사들이 많은데
    이민호는 그걸 못살리더군요.
    늘 너무 밋밋하게 연기를 한달까...
    어젠가 이민호가 절제하는 연기를 하느라 그렇다는 식의 기사가 났던데
    솔직히 그건 스스로 이민호 연기가 서브인 김우빈의 연기에 묻히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꼴밖에 안되는 기사라서 좀 패착이다 싶었어요.
    시청자도 보는 눈이 있는데
    이민호가 연기 못해서가 아니라 절제하는 연기라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하면 사실 좀 민망하죠.

  • 5. .....
    '13.11.14 11:24 PM (175.201.xxx.184)

    크롱크롱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846 10년넘은 빈폴크로스백 좀 그런가요? 7 ... 2013/12/01 1,577
327845 빈혈수치 8.1, 이정도면 어떤 건가요? 8 빈혈 2013/12/01 10,302
327844 편입생... 2 2013/12/01 1,512
327843 Looks like rain, wouldn't you say? .. ^^ 2013/12/01 1,149
327842 1박2일 오랜만에 봤네요.. 6 jc6148.. 2013/12/01 2,225
327841 [도움]대장 내시경은 수면으로 받을 수가 없는 건가요? 10 절실 2013/12/01 2,256
327840 옛남자 못잊겠다는거 이해가 안되네여;; 11   2013/12/01 2,686
327839 예비고등 수학과외비 적당한지요 7 휴ᆢ 2013/12/01 3,447
327838 중국 31개 해군기지 추가 건설. 우린 한개 만들려던것도 미적미.. 이어도 2013/12/01 506
327837 석박지 무 절여서 하는거였나요? 9 ... 2013/12/01 2,460
327836 던킨도너츠 3 던킨 2013/12/01 1,888
327835 포털에 뜬 동물모피 기사.. 12 초코언니 2013/12/01 1,663
327834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시간 보내 후회하시는 분 있으세요? 6 에고 2013/12/01 2,465
327833 남편이 있어서 든든한가요? 17 미니미 2013/12/01 4,296
327832 명품 잃어버린적 있으세요? 37 2013/12/01 6,158
327831 지금 한시간째 아이팟에 음악을 못 넣고 있어요.ㅜㅜ 5 동기화가 뭐.. 2013/12/01 873
327830 총각김치 5kg에 27000원이면 사 먹는게 나은가요? 8 ? 2013/12/01 1,745
327829 꽃할배2는 백일섭 뺏음 좋겠음 12   2013/12/01 15,196
327828 스키강습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15 초등스키 2013/12/01 1,707
327827 집안일 중에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일 귀찮아요 5 2013/12/01 1,096
327826 영등포지역 내과 추천 도움 2013/12/01 904
327825 민주당 왜 가만히 있어요? 34 안티 2013/12/01 2,052
327824 대학원 면접 보기가 두렵네요 6 거울 2013/12/01 2,663
327823 잘못온 문자 4 에스케이 2013/12/01 1,579
327822 영국목회자는 노후보장이 되나요? 6 궁금 2013/12/01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