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부모님 많이 편찮으신데 상가집 가는거 상관없나요?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3-11-13 15:45:06
부모님이 두분 다 편찮으신데 특히 어머니는 말기암이세요.
작은 시골에서 사시는데 동네에 멀쩡하시던 분이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남편이 가봐야할것같다고 지금 준비중인데 갑자기 우리 어머니도 말기암이라 많이 편찮으신데 작은시골동네에서 상갓집 가는게 맞나 싶어서요.급한대로 82에 여쭈어봅니다.
IP : 211.112.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3 3:47 PM (112.220.xxx.100)

    그냥 봉투만...

  • 2.
    '13.11.13 3:50 PM (211.112.xxx.71)

    저희는 멀리 살고있고 초상은 어머니 계신 시골동네에서예요.일단 가기는 가는게 맞는거네요?

  • 3. 저도
    '13.11.13 3:52 PM (124.61.xxx.25)

    봉투만 보내고 가진 않을듯...

  • 4. 가지마세요
    '13.11.13 3:58 PM (59.22.xxx.219)

    제 친구 아버지 아프실때..이모부 상에 다녀왔다가..아버지 갑자기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연관된 일이 아니란걸 알지만..친구가 후회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477 난방24도에 놓고 조절을 안하면 난방비가 절약될까요? 7 고민 2013/12/11 2,998
331476 엥? 김연아 옷에 대해서 난리났었나요? --; 13 ..... 2013/12/11 2,661
331475 변호인 상영관이 없네요-.-;; 15 여기는광주 2013/12/11 3,600
331474 영어학원에 등록했는데요...문제가 1 ... 2013/12/11 776
331473 뚱뚱하고 경험없는 저 어떤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5 2013/12/11 8,469
331472 겨울철이라 그런지 화장품을 쳐발라도 13 ㅠㅠ 2013/12/11 2,055
331471 로봇 청소기 질문 한번 해봅니당 3 있잖아요 2013/12/11 990
331470 닭도리탕이 구수하게 되었어요 칼칼하게 바꾸고 싶은데.. 5 칼칼함 2013/12/11 911
331469 책 소개 - <잃어버린 육아의 원형을 찾아서> 7 육아 2013/12/11 1,052
331468 당근이 싸네요 4 당근 2013/12/11 1,084
331467 금리 올라갈까요? 3 장기예금 2013/12/11 1,164
331466 집에 믹서기종류 몇개정도씩 두고 쓰시나요? 7 너무많아 2013/12/11 3,035
331465 양승조의원 발언으로 유디치과가 고통받은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11 메롱이다 2013/12/11 2,459
331464 엄마와의 스킨십... 2 갱스브르 2013/12/11 1,309
331463 너무 너무 시어진 김치.. 어케 구제할 방법 없나요..? 6 신김치.. .. 2013/12/11 4,088
331462 가죽쇼파가 찢어졌을때... 2 유유 2013/12/11 10,503
331461 압력밥솥으로 밥하기 6 여유~ 2013/12/11 5,167
331460 공기청정기 이거 어떤가요? ㅇㅇㅇ 2013/12/11 620
331459 남편이랑 일주일동안 붙어있으니 6 2013/12/11 2,349
331458 한국사 책? 2 .. 2013/12/11 484
331457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분들.. 4 또 다른 걱.. 2013/12/11 1,702
331456 최수종 하희라 부부 자녀 25 ououpo.. 2013/12/11 15,393
331455 개떡에 커피 그리고 땅콩. 3 그냥 행복... 2013/12/11 954
331454 허핑턴 포스트, 한국 냉전 종식위해 국가보안법 철폐해야 1 light7.. 2013/12/11 642
331453 만원 지하철에서는 제발 예의 좀 지켜주세요!!! 3 지하철 2013/12/11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