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재판 결과까지 지적한 것은 법관으로서 부적절한 처신

안도현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3-11-08 12:08:29

나꼼수 재판 결과까지 지적한 것은 법관으로서 부적절한 처신”

안도현 시인 변호인 이광철 변호사 ‘국민TV 라디오’ 인터뷰

조상운 기자  |  sangwoon.cho@kukmin.tv
 
 
예, 결론적으로 지난 10월 28일날 진행됐던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전원 무죄평결을 뒤집고 기소된 죄목 가운데서 허위사실공표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결하고요. 후보자 비방의 경우에는 유죄로 판결하면서 배심원 전원 무죄평결의 취지를 최대한 존중하되 유무죄 판단은 법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양형부분에 (배심원 평결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으로 해서 10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유예하는 그런 판결을 내렸습니다.

조 : 선고유예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 선고유예라는 것은 비난 가능성이 낮은 범죄, 형자체가 경미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초범이라든지 그런 여러 가지 범죄경력 이런 것들을 참작해서 내리는 법원의 판결의 한 형태인데요. 말 그대로 형의 선고를 유예하는 것으로 해서 2년 동안 선고유예를 받은 날로부터 2년 동안 별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선고를 상실시켜서 면소의 효력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실정법이나 처벌이 마치 없는 것으로 인정될 때 법원이 내리는 선고의 한 형태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조 : 어쨌든 유죄인거고요?

이 : 아, 그렇습니다.

조 : 일반인들도 궁금한 게 이른바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빨간 줄이 남네, 안 남네. 이 부분인데요. 어떻습니까?

이 : 예, 남습니다.

조 : 남고요.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후보 비방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했는데 재판부가 그렇게 판단하는 구체적인 근거를 선고 때 얘기했습니까?

이 : 예, 얘기했습니다. 일단 허위사실공표 부분은 대법원 판례에 의할 때 공표되는 사실 자체가 허위일 것. 첫 번째로, 그리고 두 번째 그것을 공표한 사람이 허위를 인식할 것 두 가지를 모두 충족될 때 허위사실 공표가 모두 유죄가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재판부는 그 자체 허위사실, 허위의 진위자체가 불분명하다라고해서 그 부분은 허위사실 쪽에 가깝게 판단한 것처럼 얘기를 하면서 나중에 판결문을 제대로 봐야겠지만 어쨌든 공표된 사실 자체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소장하고 있는지 당시에 소장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진위가 판명되지 않은, 적어도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157
IP : 115.126.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3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1 부럽네요 06:13:53 566
    1792230 김현지에 대해 입뻥끗하면 특별·공안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에서 수.. 7 .... 05:55:43 251
    1792229 이혼고민 5 바보 05:43:58 660
    179222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05:50 464
    1792227 국장 급반등하겠네 7 ... 03:49:51 3,458
    1792226 롱런하는 사람 2 ㅇㅇ 03:04:11 725
    1792225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7 설움 02:19:19 1,946
    1792224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3 .. 02:18:45 1,418
    1792223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1 ........ 02:13:21 629
    1792222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8 .. 01:47:00 1,505
    1792221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ㅇㅇ 01:34:45 1,692
    1792220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37 내 이럴줄 01:28:33 1,849
    1792219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4 기막힌 운전.. 01:27:11 1,041
    1792218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01:24:17 873
    1792217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15 네생각 또짧.. 01:08:25 1,306
    1792216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5 ... 01:03:37 1,562
    1792215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5 미미 00:55:59 690
    1792214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7 ... 00:54:25 2,068
    1792213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0 ㅇㅇ 00:19:27 2,136
    1792212 공부 못하는 아이 5 우리아이 00:14:06 1,359
    1792211 중국 쑤저우(suzhou) 8 쑤저우 00:05:36 950
    1792210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1,350
    1792209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9 . 2026/02/02 3,972
    1792208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8 ㅇㅇ 2026/02/02 2,809
    1792207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8 지금 2026/02/02 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