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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고구마나 감자를 쪄먹어요?

..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13-11-05 19:06:46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구황작물이라고 하나요? 고구마 감자 옥수수 같은 식사대용이 가능한 작물들이요.

우리나라는 전부터 식량이 부족해서 이걸 밥대신 쪄먹던 게 지금도 간식으로 먹는걸텐데...
외국도 이런걸 쪄먹어요?

샐러드를 해먹거나 튀겨먹고 그런 건 본 거 같은데 우리처럼 그냥 물에다 쪄먹는 건 못 본거 같아서요 ㅋㅋ

외국 한번도 안살아본 여자가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영화같은덴 안나온 거 같아요 ㅋㅋ
IP : 223.62.xxx.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5 7:12 PM (218.52.xxx.130)

    감자 쪄먹는건 영화에도 나와요.

  • 2. 고흐의
    '13.11.5 7:16 PM (221.151.xxx.158)

    감자 먹는 사람들이란 그림도 있쟎아요

  • 3. The Potato Eaters
    '13.11.5 7:18 PM (118.37.xxx.118)

    감자 먹는 사람들.........반고흐~

    어릴적에 이 그림 보고서 충격 먹어선가 ㅎㅎ
    도대체 감자가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밍밍하고 아린듯해서......

  • 4. ᆞᆞ
    '13.11.5 7:19 PM (14.39.xxx.23)

    바베큐나 오븐에 많이구워먹었어요

  • 5. ..
    '13.11.5 7:27 PM (223.62.xxx.81)

    으깨거나 굽거나 튀기는거 말고요. 그냥 물에 쪄서 소금찍어먹는거요. 감자먹는 사람들도 오븐에 구운 걸 먹는거 아니에요? 저는 그냥 우리처럼 쪄먹는 나라도 있나 싶어서요. 이것도 나름 우리 고유음식인가해서 ㅋㅋ 저녁 대신 고구마 쪄먹다 궁금해서요 ㅋ

  • 6. 개나리1
    '13.11.5 7:35 PM (211.36.xxx.16)

    감자를 으깨건ᆢ 구워요.
    그때 소금간을 하니 소금 안 찍죠
    그리고 고기. 야채와 소스로 먹으니
    소스간이 있잖아요.

    우리도 맨밥만 머지 않듯이 뭐랑 같이 먹죠

  • 7. 독일
    '13.11.5 7:36 PM (115.126.xxx.100)

    독일에 갔더니 돼지고기 삶아서 덩어리랑 감자 삶은거 한덩어리랑 소스 뿌려서 내놓더라구요~
    우리나라 족발이랑 비슷한 맛이었는데 통감자 그대로 나왔어요. 전통요리라고 하던데요.

  • 8. 글쎄요^^
    '13.11.5 7:45 PM (119.202.xxx.17)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요즘 (최소한) 북미에서 그렇게 먹는경우는 잘없는거 같아요.
    어떻게든 뭔가를 곁들여서 먹는듯.

  • 9. 고흐 그림에 나와요
    '13.11.5 8:16 PM (1.235.xxx.14)

    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EA%B3%A0%...

  • 10. 먹어요
    '13.11.5 8:40 PM (61.255.xxx.26)

    아는 독일인 가족, 고구마는 몰라도 감자는 쪄서 먹어요.
    깎아서 소금물에 삶아 먹기도 하고 껍질째 쪄먹기도 해요.

  • 11. ....
    '13.11.5 9:27 PM (58.238.xxx.208)

    스위스 요리 라끌렛(하끌렛, 라끌렛뜨..)에도 기본이 삶은 감자에요.
    감자에 노근노근한 라끌렛 치즈. 거기에 각 종 햄, 쏘시쏭(소세지), 피클 등등.

  • 12. 미국사는데
    '13.11.5 10:12 PM (68.49.xxx.129)

    많이들 먹어요. 스윗포테이토 (우리나라 고구마는 "얌") 나 감자를 걍 쪄서 락앤락에 담아와서 먹는애들도 있고..으깨서 요구르트랑 섞어먹는애들도 있더라는..

  • 13. 감자
    '13.11.6 12:27 AM (115.139.xxx.102)

    벨기에에 살았던적 주식이 거의 감자였던 기억이..ㅜㅜ
    아마도 유럽 특히 서유럽에서는 지금도 감자를 많이 먹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고구마는 못봤다는...

  • 14. 감자
    '13.11.6 6:07 AM (84.113.xxx.15)

    많이 먹어요. 왠만한 음식엔 감자가 나오더라구요. 삶아서 먹어요. 그런대로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하구요. 근데 고구마는 좀 비싸고 정말 아무 맛이 안난다는 사실. 한국 황토고구마 먹고 싶어요.

  • 15. 서양에선
    '13.11.6 2:54 PM (89.74.xxx.66)

    감자가 밥대신 탄수화물의 역활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웬만한 음식 사이드에는 항상 감자가 .... 찌는 굽든 볶든 튀기든....
    대신 원글님 말씀하신 것 처럼 간식으로 쪄먹는 건 별로 못본것 같아요.
    싸기도 싸구요. 2키로 한국돈으로 1500원 정도면 충분히 먹는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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