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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신 분

화초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3-11-05 12:09:41

나이든 지금도 그렇게 사시나요?

가끔 외롭진 않으신지요....  

IP : 218.38.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11.5 12:35 PM (218.38.xxx.152)

    문제는 자식도 그렇게 키우게 되더라구요.....

  • 2. ...
    '13.11.5 12:53 PM (211.216.xxx.195)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주변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를 듣고 산 사람인데요...
    외로움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평소에도 사랑을 많이 갈구하는 편이고요.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그것이 어리광으로 비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스물중후반이고, 결혼은 안 했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있습니다.
    다행이 저를 무척 아껴주는 사람이어서 외로움이 많이 가셨습니다.
    이따금씩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안 보이면 금새 고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래도 이젠 이성적으로, 그런 생각이 어린아이 같다는 걸 알고 자제하고 있네요. ^^

  • 3. 산사랑
    '13.11.5 1:02 PM (221.160.xxx.85)

    그렇게 성장한 사람이 직원중에 한사람있는데 곧사십이 가까워가는데 아직도 좀 힘들면 투정부리고 말안하고 꼭 유치원애들 같네요.. 골칫덩이 입니다..단체생활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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