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두병에 취기가올라 82식구들 위로가 필요해 민폐끼칩니다
앞으론 다잘될꺼라고 해주세요
50중반 넘어가는 한부모가정 엄마지만
살수록 더 나아질꺼라고 형식 일지라도
위로해주세요
가을은 지천으로 깔리는데 저는 참으로 가여이 힘듭니다
왜이런답니까
도대체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3-11-04 23:48:44
IP : 211.33.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위로해 드릴께요
'13.11.4 11:51 PM (112.150.xxx.243)지금도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 거에요.
오늘까지만 슬퍼하시고 내일부터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2. 112 150님
'13.11.5 12:03 AM (211.33.xxx.142)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3. ..
'13.11.5 12:22 AM (223.33.xxx.116)힘내세요
앞으로는 다 더 모든것이
잘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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