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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일본 탈핵운동의 대응(오늘 7시 명동카톨릭회관)

녹색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3-11-04 18:37:45

너무 늦은 소식 .. 늦어도 되니 많이 참석해보셔요

 

아이들을 방사능에서 지키는 후쿠시마 네트워크 요시노 히로유키 씨와 원자력 시민위원회 수게나미 타모츠씨가 서울에서 강연을 합니다. 
요시노씨는 후쿠시마에서 아이들을 일시적으로 방사능 수치가 낮은 지역에 보내는 보양 (保養) 활동 등을 하시고 수게나미 씨는 올해 발족된 원자력시민위원회의 방사능페기물 처리에 관한 부회 맴버입니다.
11 월 4 일 오후 7시 명동 가톨릭 회관 708 호입니다. 무료입니다. 
많은 참가 기다리겠습니다.

<탈핵학교 특강>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후쿠시마 아이들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후쿠시마 네트워크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대응해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탈핵사회를 위한
핵에너지 규제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원자력시민위원회 분을 모시고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일본 탈핵운동의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_일시 : 2013.11.4.(월) 저녁 7시~9시30분
_장소 : 명동 카톨릭회관 708호(명동성당 옆)
_강사
.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와 피해주민대책
요시노 히로유키(후쿠시마 네트워크 대표)
. 탈핵사회를 만들기 위한 ‘원자력시민위원회’의 노력
수게나미 타모츠(원자력시민위원회)
_본 강연은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_무료강연. 후원 환영. 하나은행 207 910007 24905 이헌석탈핵학교
_문의 : 탈핵학교 02-702-4979

IP : 218.235.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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