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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 말에 서운해서 울컥하네요

흐린 날씨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3-11-04 17:14:58

내용을 말 하기도 치사하고

자격지심에 턱하니 걸린 듯요

속이 팍 상해서 만사가 귀찮네요

아이가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이런 일에도 이젠 서운하고 울컥하니

내가 너무 바보 같이 사는 거 같아 더 한심해요..

IP : 61.79.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세히좀
    '13.11.4 5:17 PM (122.40.xxx.41)

    적어주세요.
    어느 선인지 듣고 같이 서운하고 위로해드릴게요^^

  • 2.
    '13.11.4 5:20 PM (39.7.xxx.145)

    자식이라도 섭섭하지요
    그래도어쩌나요 우리가앉고가야지요
    애들도크면 나아져요
    뭔지모르겠지만 그일 잘생각해보시고
    맞춰나가야지요

    툴툴 털어버리세요

  • 3. 맞춤법 트라우마
    '13.11.4 5:21 PM (39.7.xxx.145)

    앉고 ㅡ안고

  • 4. ---
    '13.11.4 5:23 PM (58.7.xxx.11)

    저도 그런 적이 있는 데

    맘에 담아 두지 말라.. 그러네요

  • 5. ㅡㅡ
    '13.11.4 6:00 PM (110.9.xxx.176)

    저도 지난주말에 아이가 한 말이 넘 서운해
    오늘까지도 우울해요.
    웃음도 안나오고 말 하고 싶지도 않고 바람이라도 쐬고 싶은데 얼굴 점 뺀지 얼마되지 않아 외출도 못해요.

  • 6. ...
    '13.11.4 8:20 PM (182.222.xxx.141)

    자식한테 한 마디 들으면 제일 섭섭하지요.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겠지요 ㅠㅠ
    엄마 죄송해요. 어머니 말대꾸 퐁퐁한 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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