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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389
작성일 : 2013-11-04 08:40:41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이 절실히 필요하다”

민주당 유성엽 의원의 말입니다.
대선당시의 물밑협상을 책으로 펴낸 같은 당 홍영표의원을 겨냥한 논평입니다.
당 밖에서는 더 차가운 반응이 나왔습니다.
‘악의적 왜곡’이라거나 ‘음해성 유언비어집’이라는 겁니다.
책을 쓴 저자도 할 말이 있을 텐데요
오늘 집중인터뷰 첫 순서에서는
'비망록-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 패배의 진실'
이 책의 저자 홍영표 민주당의원 연결합니다.

 


“朴대통령의 경우 일방적 지시형 리더십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의 말입니다.
감사원장과 복지부장관의 사퇴, 검찰총장 파문에 이어
기무사령관의 인사불만 표출이 불거지는 것을 보고 내놓은 논평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인사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는 두 군방 전문가와 함께
‘기무사령관 인사문제와 국방장관의 관련된 발언’ 점검해봅니다.
성신여대 김열수 교수, 디펜스플러스21의 김종대 편집장 연결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60028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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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뭔가 새로운 배움이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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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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