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빨래널기요.. 정말 귀찮더라구요.
집에 이거 하나 두면 집안일이 수월해진다 이런거 있나요??
전 빨래널기요.. 정말 귀찮더라구요.
집에 이거 하나 두면 집안일이 수월해진다 이런거 있나요??
전 바닥청소.... 물걸레질...넘 싫어요.....................
정리요 ...이건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와이셔츠 다리기요
한여름엔 더 싫어요
근데 돈 있음 세탁소 보내면 되더라구요
그 돈 아까워 그냥 오늘도 다립니다 ㅎㅎ
저도 빨래 너는 거 싫어요ㅠ
네 빨래널기가 젤 재미없고 귀찮은 일 맞아요
화장실 청소요..변기 닦고 바닥청소하는 게 제일 싫어요..
저도 빨래 널고 정리하는 것~~건조기 지르고 싶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거..넘 귀찮아요..
청소- 바닥 물걸레질, 화장실 청소
빨래 너는건 싫은데 - 건조기 구입해서 해결됏어요.
빨래 널기가 귀찮아서 건조기 들였더니 마른거 꺼내 개는게 제일 귀찮아지더군요. ^^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품 내다 버리는거요.
당근 바닥청소죠..
정리하기요. 미치겄어요 누가우리집 정리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그러면 제가 다른것다해드릴수있는데 애기도잘봐요
빨래 널고 정리하는거....
제일어려운것 ...영수증 메모지
이런것들 어찌정리하시나요
안버리고 모았더니구석구석 영수증 메모지네요.
에휴~
실내에서 건조대에 너는 건 귀찮고 싫은데 밖에 햇빛 쬐가며 너는 건 상괘하고 좋아요~^^
후빈다는표현 넘웃겨요 ㅋ
빨래 너는거는 항상 기분 좋은데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게 제일 싫어요.
걸레 빨기요...
걸레 전용 세탁기 작은 거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아~~그리고 빨래 개는 건 좋은데 각자 맞게 제자리 서랍에 가져다 넣어 두는 거요...
전 오히려 빨래 널고 개는건 괜찮은데
청소 ;; 음쓰 ;; 다림질 ;; 완전동감!!!
밥 한끼 해먹고 나면 설거지가 산더미... ㅠㅠ 청소는 잘해요.
1. 손걸레질에 그 걸레 빨기 싫어요
2. 다림질 싫어해서 일부러 재미있는 드라마 할때 다려요
다른건 미루지 않고 그냥저냥 하는데 위 두가지는 자꾸 미루게 되요.
전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버리는게 젤 귗낳아요.
정리만잘하면 청소거의 다한거같아요
음식쓰레기 버리는거요...9층서 1층 내려가는거 넘 싫어요.냄새도 싫구...카드들고 나가는거도 싫구..
빨래너는게 훨좋아요,,,,저것만 아님.전 다 잘해요,ㅋㅋㅋㅋ
앗...다림질 추가요..
쌀씻기....
-_-
딴건 다 괜찮은데 진짜 쌀씻기....--
빨래 널기는 남편 담당, 가끔 애들이 도와서 하더군요
제일 싫은 거 청소기로 청소하기
물걸레질은 그나마 하겠는데 이게 안 돼서 청소 못해요
걸레 빠는거요.
그리고 싱크대 수조 청소요.
물기없이 다 닦아놔도 금새 물자국. 하아... 청소한 보람이 너무 잠시에요.
우리 서로 만나서 돌아가며 각자 집 가서 본인니 젤 잘하는 일 해주기 어때요?
저는 빨래 진짜 잘 너는데...걸레질은 무쟈게 싫어해요
오죽하면 남편이 저 빨래 널때 노래불러요
당신은 빨래 널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개사곡 ㅋㅋㅋ)
세탁기에 빨아서 바닥에 수건 한장 깔고 빨래 착착 개어서 맨 위에 다시 수건 한장 덮고 밟아요
그리고 나서 옷걸이에 걸어 말려요
빨래 갤때 쓰는 전용 수건도 있는데....
빨래 갤때 바닥 지저분하면 빨래가 지저분해지니 그부분만 물걸레질 하는데 그거 보고 남편이 저 노랠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제발 빨래 너는 시간의 반을 줄여 걸레질을 하면 집이 광 날거라고...주말엔 남편한테 빨래 널게 물걸레질 좀 해줘요...하면 남편이 궁시렁궁시렁...
이거땜에 요리하기가 싫어여 ㅠㅠ
저도 야채손질요.. 마늘 빻기, 부추 다듬기 등등
바닥청소, 음식물쓰레기 처레, 다림질이요~~
요리다하고 까스렌지 닦는거요ㅠㅠ 아 귀찮어ㅠㅠ
변기청소요. 너무 싫어요. 다림질은.... 싫은데 제가 내킬 때만 합니다. 하지만 변기는 내가 내킬때만 하면 너무 드럽잖아요 ㅠㅠ
다림질
그 담 걸레질
식기세척기에서 그릇 꺼내 매번 찬장에 넣는게 무지 귀챦아서 식기세척기에서 바로 써요 ㅋㅋ
저도 화장실 청소요.
변기와 바닥 타일 사이 쪼그리고 앉아서 치솔로 닦을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5826 | 묘사.. 지내는 집안 있나요? 22 | 무섭다 | 2013/11/26 | 5,245 |
325825 | 퀼팅 가죽 자켓을 찾아요. 2 | 퀼팅가죽자켓.. | 2013/11/26 | 766 |
325824 | 보톡스! 1 | 돌아와볼턱아.. | 2013/11/26 | 1,123 |
325823 | ... 17 | bm | 2013/11/26 | 3,057 |
325822 | 헤어미스트를 옷에 정전기방지용으로 뿌려도 될까요 3 | 정전기 | 2013/11/26 | 1,911 |
325821 | 옆집 동태찌개냄새.......ㅠ.ㅠ 12 | 참아보자 | 2013/11/26 | 4,741 |
325820 | 전등고장난거 월세세입자와 주인중 누가 내는건가요?? 6 | .. | 2013/11/26 | 4,553 |
325819 | 다단계... 3 | ... | 2013/11/26 | 1,052 |
325818 | 미국에서 영주권없이도 사업 가능한가요? 6 | 나는나 | 2013/11/26 | 1,483 |
325817 | 힘이 있을 땐 모른다 2 | -_- | 2013/11/26 | 1,580 |
325816 | 예비중이에요 ..문법 책등 문의해요~~^^ 1 | 가을이좋아 | 2013/11/26 | 1,267 |
325815 | '가나다라...'를 뭐라고하나요? 6 | 모르면 묻자.. | 2013/11/26 | 2,647 |
325814 | 천박정권의 윤리기준 4 | 참맛 | 2013/11/26 | 1,685 |
325813 | 지금 장염이심해서 계속 화장실행이에요 1 | 음 | 2013/11/26 | 1,036 |
325812 | IELTS 시험준비할 때 가장 좋은 학원 추천해주세요!^^ 1 | 영어학원 | 2013/11/26 | 1,160 |
325811 |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32 | 기린 | 2013/11/26 | 3,024 |
325810 | 중1 딸이 잘 때 이를 뿌득뿌득 갈아요 6 | 중1 | 2013/11/26 | 1,260 |
325809 | 해독주스를 이렇게라도 먹으면 좋을까요 6 | 이렇게라도 | 2013/11/26 | 2,364 |
325808 | 옷차림(브랜드)으로 판단하는 애들문화 9 | .. | 2013/11/26 | 2,524 |
325807 | 교황 프란치스코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 3 | 참맛 | 2013/11/26 | 1,544 |
325806 | 수상한가정부 아무래도 4 | 에고 | 2013/11/26 | 2,236 |
325805 | 루이지갑 지퍼윌릿이냐 똑딱이냐.. 1 | 처음 루이비.. | 2013/11/26 | 955 |
325804 | 오늘 박용진 브리핑 - 요약; 박근혜, 노무현보고 배워라! 16 | 바른손아이 | 2013/11/26 | 1,885 |
325803 | 비싼 미용실에서 커트만 계속해도 되나요? 11 | 커트 | 2013/11/26 | 5,122 |
325802 | 카톡두 해킹 할수 있어요? 2 | 으잉? | 2013/11/26 | 3,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