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게 착각하거나 지금도 실수하고 몰랐다는 수많은 사례들 나온글이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예를들면 달이 왜 자꾸 자기만 따라오는지 궁금했었다.
외국어중에도 헷갈려서 한실수들...
북회귀선에관한에피소드...
싸이먼과 가펑클...
웃겨서 읽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왠만한 유모어엔 웃지도 않는지라.
답글들이 기가막혔는데.
시험때문에 긴장해있는 딸애 보여주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어릴때 착각했던경험담이랑...헷갈려서 실수한사례쓴글.
어딨지?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3-10-30 16:13:03
IP : 99.225.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딸들
'13.10.30 4:15 PM (183.100.xxx.248)예일대학교로 검색하시면 될듯해요^^
2. 예쁜딸들
'13.10.30 4:16 PM (183.100.xxx.248)제가 링크거는법을 몰라서요ㅜㅜ
3. eR
'13.10.30 4:16 PM (122.203.xxx.250)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7419&reple=11660499
이글 맞으신가요....4. 엇
'13.10.30 4:32 PM (99.225.xxx.250)맞아요. 고마워요.
안읽어보신분들 언넝 읽어보세요.
배꼽분실 책임안집니다.5. 덕분에
'13.10.30 5:30 PM (14.32.xxx.97)재밌게 읽었네요.
거의 반은 남의일이 아니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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