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이없는 철물건재상

지금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3-10-24 20:24:39

낮에는 아줌마가 가게일을 보고있고 밤에는 아줌마 남편이 일을 보는 자그마한 건재상입니다

저는 상가주택을 수리하는 일로 벌써 몇년째 단골로 다니고 있고요. 아줌마랑 주로 친하구요

그런데 샷시창문을 새로하느라 실리콘을 넉넉히 샀는데 5개나 남은 거예요(모두 만원어치)
오늘 저녁에 환불요청하러 가게로 갔더니 아저씨가 환불은 절대 안되고 물건으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물건중에 가격이 써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가격안써있는 것중에 필요해보이는 걸 집었더니 평소보다 비싼 금액을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찝찝해하며 가게를 나오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다시 들어가 가격이 붙어있는 건전지만 만원어치로 교환해달라고 하니 소리를 지르며 막 화를 냅니다

그래서 환불안해주시니 물건값 정당하게 바꿔가는데 무슨 문제냐고 했더니 교환할때는 원래 바가지쓰는거랍니다

화가 나서 동네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말라고 하고 나왔더니 뒷통수에 장렬하게 욕을 하네요

자영업자들 이런 마인드분들  계신가요?

이래서 모든걸 마트나 인터넷주문으로 사야하나 고민스러운 밤입니다

IP : 211.201.xxx.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4 일본 넷우익 미국판 일베 한국의. 일베와 결정적 차이 그냥3333.. 16:49:30 7
    1823003 이제 스타벅스 2 물어봅시다 16:48:00 102
    1823002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6 ... 16:44:08 363
    1823001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16:41:59 170
    1823000 온누리 상품권 . . . 16:40:13 143
    1822999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2 초자 16:38:45 444
    1822998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5 걸걸 16:38:12 305
    1822997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6 하루아침 16:36:54 659
    1822996 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ㅇㅇ 16:35:57 220
    1822995 이 식탁 어떤가요? 4 ........ 16:34:20 242
    1822994 심리상담하시는분 계시나요? 아들이 학교에서 SHIFT라는 검사를.. ㄱㄷㅈ 16:34:12 140
    1822993 연기금이 조금만 팔아도 쭉 떨어지던데 2 리밸런싱 16:33:07 411
    1822992 82에 바라는거 있나요? 5 ... 16:32:29 116
    1822991 주식 겸손방송 외 도움 되나요??? 5 딱히 16:30:35 426
    1822990 리밸런싱 한다고 1 성징급해서 16:28:50 444
    1822989 삼전 하닉스 성지글 썼던 분~~ 2 .. 16:28:18 1,292
    1822988 댓글이 이렇게 붙는군요....펌 1 초기에 주르.. 16:27:20 373
    1822987 밧데리주 주주님들 어찌하고 계신가요 ㅠㅠ 4 ..... 16:21:03 732
    1822986 단일가 레버리지 9 ...., 16:18:41 762
    1822985 영어 인강 보고 놀랬어요 이쁜 16:18:05 584
    1822984 엄마들도 초딩 애들과 똑같음 2 .. 16:18:04 441
    1822983 낮에 오래된 무서운 사과.... 글쓴이 입니다 5 해치웠어요 16:17:20 1,263
    1822982 서울은 오피스텔도 없어요. 일주택자 잡히는데 누가 지어요? 5 그거 16:16:31 569
    1822981 아파트매입(아들이름 부모이름) 6 아이 16:06:07 573
    1822980 일주일에 100이 왔다갔다하는 주식..정상인가요? 14 .. 15:59:4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