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있는 여자들이 어쩜 그리 뒷말에..남욕에..남 이용해먹울까 도끼눈에..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3-10-18 17:56:21
동네 사람들 요 근래 몇명 알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었는데..
어쩜 그리 찰지게 남 욕에...그려려니 넘어갈수 있는일에 죽기살기 싸우자고 덤비고...지나간 일 뒤집어서...소문내고..
차있는 사람한테 붙어서...어디가자 어디가자 자기 필요할때 연락하고.....애있는 엄마들이 왜 그러는지..
IP : 223.33.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동네
    '13.10.18 5:58 PM (223.33.xxx.168)

    그런가요? 아파트 단지에 학교있는 동네인데....잘사는 사람은 많구요교양은 없는거같아요...교양있고 잘 사는 동네도 그런가요?

  • 2. 마그네슘
    '13.10.18 6:05 PM (49.1.xxx.166)

    쳐다보고 있기에도 부끄러운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걱정이죠.

  • 3. 오쿠다
    '13.10.18 6:17 PM (223.33.xxx.101)

    안어울리는게 상책이죠
    어느틈엔가 같이 껴서 그들과 같은 무리가 되는 오류는 하지마시게요

  • 4. 주은정호맘
    '13.10.18 6:56 PM (180.70.xxx.87)

    그런사람은 애없을때도 그런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800 목3동 투표 오류를 전국규모로 '확대해석' 해봤습니다. ㅠ 9 참맛 2013/11/10 1,090
317799 상속자보다가 이민호 닮은 사람이 떠올랐는데 9 1 1 1 2013/11/10 2,670
317798 은마상가 떡집 이름을 찾아요~~^^ 5 은마상가 2013/11/10 3,712
317797 폴리어학원은 어떤 수업을 3 노피 2013/11/10 2,837
317796 지금 50대 중반이신 분들.. 대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7 ... 2013/11/10 3,092
317795 남 상사와 단둘만의 사무실..무슨얘기하세요? 9 -- 2013/11/10 2,409
317794 여태잤어요 헐 5 2013/11/10 1,748
317793 친정 엄마가 싫은날...퍼부었어요. 8 ... 2013/11/10 3,311
317792 김치 택배 5 추억 2013/11/10 1,337
317791 요즘 사는 양파 겨우내 저장가능한가요? 1 양파 2013/11/10 697
317790 반전세 살고 있는데요, 보일러 고장시.. 3 .. 2013/11/10 2,401
317789 결혼하고 싶어요 7 커플을꿈꾸다.. 2013/11/10 2,063
317788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7 고민중 2013/11/10 5,798
317787 오징어채볶음 부드럽게 10 부들부들 2013/11/10 2,552
317786 요즘은 작은 평수 아파트 서울에 없겠지요? 9 작은아파트 2013/11/10 2,874
317785 서쪽하늘 너무 이뻐요 1 000 2013/11/10 728
317784 남편이 여자연예인 가리켜서 말하는거 말이에요 8 zzz 2013/11/10 2,616
317783 국어 못하는아이ᆢ 3 초4 2013/11/10 1,173
317782 70대 성형부작용 할매때매 천칠백세대가 괴로워요 4 한숨만 2013/11/10 3,967
317781 1일부터 오늘까지 생활비 얼마 쓰셨어요?? ㅎㅎ 8 mamas 2013/11/10 2,317
317780 장터국수라는 국수집 없어졌나요? 12 국수 2013/11/10 5,080
317779 아파트 전실확장 하신분 1 질문 2013/11/10 8,823
317778 히트레시피에 김치양념으로 만들어 보신분 계세요? 2 궁금 2013/11/10 1,504
317777 혼자 알아보고 집수리를 하려는데요. 3 집수리 2013/11/10 912
317776 김진태가 저러는게 공천 때문이겠죠... 3 ㅇㅇㅇ 2013/11/1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