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 요 근래 몇명 알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었는데..
어쩜 그리 찰지게 남 욕에...그려려니 넘어갈수 있는일에 죽기살기 싸우자고 덤비고...지나간 일 뒤집어서...소문내고..
차있는 사람한테 붙어서...어디가자 어디가자 자기 필요할때 연락하고.....애있는 엄마들이 왜 그러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있는 여자들이 어쩜 그리 뒷말에..남욕에..남 이용해먹울까 도끼눈에..
ㅡ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3-10-18 17:56:21
IP : 223.33.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 동네
'13.10.18 5:58 PM (223.33.xxx.168)그런가요? 아파트 단지에 학교있는 동네인데....잘사는 사람은 많구요교양은 없는거같아요...교양있고 잘 사는 동네도 그런가요?
2. 마그네슘
'13.10.18 6:05 PM (49.1.xxx.166)쳐다보고 있기에도 부끄러운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걱정이죠.
3. 오쿠다
'13.10.18 6:17 PM (223.33.xxx.101)안어울리는게 상책이죠
어느틈엔가 같이 껴서 그들과 같은 무리가 되는 오류는 하지마시게요4. 주은정호맘
'13.10.18 6:56 PM (180.70.xxx.87)그런사람은 애없을때도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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