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리면서 비 오는 날씨 좋아하는 이유는?
작성일 : 2013-10-16 09:33:41
1674597
어제는 하루종일 궂은 날씨더니 오늘은 햇빛이 좋고 화창하네요. 온도는 차지만....
아들래미 유치원 등원시키고 갑자기 하늘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저는 아무리 추워도(또는 더워도)
햇빛이 환하게 비치고 하늘이 파란 날이 좋아요.
기분도 상쾌하고 하늘 색도 예쁘고요.
가끔 주변에 보면 우중충하고 비오는 날씨가 좋다고 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특히 여자친구들 중에 상당수...
비오는 날에 나 이런 날씨 너무 좋아 이러면서 엄청 좋아해요.
저는 비오는 날씨 하늘도 잿빛이고 축축하고 습기많고 우산때문에 외출할 때 걸리적거리고 옷도 젖고 신발도 젖고... 암만 생각해도 좋은게 없던데...
비오는 흐린 날이 좋으신 분들은 어떤 점 때문에 그러신건지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PS 비오는게 좋을수도 있지 시각이 편협하다 넌 왜 햇빛쨍쨍이 좋냐 이런식의 까칠하무 댓글은 사양이요.. 요즘 82무서워서리....ㅎㅎ
IP : 175.223.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3.10.16 9:55 AM
(203.152.xxx.219)
움직일땐 비오는게 싫지만 가만히 집에 있을땐 커피마시며 비오는 소리 듣고, 약간 차분한 기분이 되는
비오고 우중충한 날씨가 좋죠..
전 사실 너무 밝은게 싫어서 안방앞 베란다 빨래걸이에 긴 암막커튼 걸어놨어요...
집에서 일하는데.. 밝고 화창한 날도 좋지만... 차분해지는 날씨가 더 좋아요...
암막커튼을 빨래걸이에 걸어놓으면 너무 어둡진 않지만 어느정도 흐린날씨 기분 낼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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