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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월에 세상종말이 아니라 종말시기에 들어가는것임

아이손혜성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13-10-13 11:09:05

몇년전부터 경고해왔지만 작년과 올해안에 대경고와 적그리스도의 대두를 말해왔음

 

작년 12월22일부로 3년6개월의 대환난시기에 들어섰음

 

아이손 혜성이 11월28일 전후에 지구근처에 도달하면 1주일간 하늘에 태양이 2개있을것임

 

즉 원래의 태양과 아이손혜성이 1주일간 태양처럼 보일것임

 

그 시기에 지구상의 7살 이상의 모든 인류는 동시에 예수님앞에 갈것인데 보통때는 죽어야 가는것인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경고를 받기위하여 가는것임

 

15분간 예수님앞에서 인생의  주요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보일것이고 하느님의 눈으로 자기자신의

 

영혼상태를 볼것임

 

대죄중의 영혼은 15분간 무시무시한 불의 고통을 겪을것임

 

예수님은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경고할것이고 천사칩을 삽입하지말라고 경고하실것임

 

적그리스도에게 홀리지 않도록 tv나 컴퓨터를 없애야 할것임

 

대경고를 받고난뒤 6주안에 피난길을 가야함

 

대경고뒤에 6주쯤 뒤에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모습을 나타낼것인데 스스로 예수님이라고 거짓말을 할것임

 

거짓교황과 적그리스도가 연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길로 이끌것임
IP : 39.113.xxx.16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3 11:10 AM (211.202.xxx.215)

    개신교 분들... 해결 좀 해주세요

  • 2. 믿는
    '13.10.13 11:12 AM (39.113.xxx.166)

    시람은 복되도다

  • 3. 유비무환의
    '13.10.13 11:12 AM (39.113.xxx.166)

    정신이 지금이야말로 필요할때입니다.

  • 4. 아마도
    '13.10.13 11:15 AM (39.113.xxx.166)

    핵전쟁이 일어나고 갑자기 나타난 적그리스도는 평화의 사도처럼 세계인의 인기를 끌것임

  • 5. 내마음의새벽
    '13.10.13 11:15 AM (211.205.xxx.185)

    개신교 분들... 이분 좀 어떻게 해봐요....;

  • 6. 대기근이
    '13.10.13 11:16 AM (39.113.xxx.166)

    닥칠것임 식량준비해야됨

  • 7. 주여~
    '13.10.13 11:17 AM (61.102.xxx.224)

    이 인간은 또 와이래삿습니꺼?
    교인들 요구사항 들어주기에도 정신없을줄 알지만 그래도 가련한 이 영혼부터 구원해 주시옵기를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의 하나님 _ 맞겄제? 오래돼서 가물가물혀 _ 께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8. 준비하면
    '13.10.13 11:20 AM (39.113.xxx.166)

    고통을 덜 받을것이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소나기를 맞을수 있습니다.

  • 9. 주여~
    '13.10.13 11:23 AM (61.102.xxx.224)

    가려한 저 영혼이 소나기 맞을까 걱정스러운 모양입니더~
    커다란 우산을 저 인간에게 내려주시옵기를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믿싸오니 속히 실행하소서~ 아멘~!!!!

  • 10. ᆞᆞᆞ
    '13.10.13 11:24 AM (223.62.xxx.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오호
    '13.10.13 11:28 AM (180.224.xxx.207)

    나 어릴적에 들었던 얘기랑 연도만 다르고 거의 유사하네.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인가~~~

  • 12. 재림준비
    '13.10.13 11:29 AM (39.113.xxx.166)

    의 마지막 메시지말씀

    http://blog.naver.com/divinemercy3?Redirect=Log&logNo=40169515924&from=sectio...

  • 13.
    '13.10.13 11:29 AM (211.36.xxx.74)

    ㅋㅋㅋㅋㅋ

  • 14. 존리리메시지
    '13.10.13 11:30 AM (39.113.xxx.166)

    http://blog.daum.net/bellamary

  • 15. 피난가고난뒤
    '13.10.13 11:37 AM (39.113.xxx.166)

    하느님의 심판의 일격이 내릴때 휴거됨
    그순간 불사불멸의 육체를 가지게 되고 질병도 죽음도 없는 육체가됨
    바다가 사라진 새로운 낙원 아담과 이브의 죄로 잃어버린 낙원에 들어가게됨
    새하늘/새땅의 새낙원에서 1000년간 예수님의 통치하에 지내게 되는데 같은 언어를 쓰는 12나라가 있을것임
    이 모든일은 2012년 12월 22일부로 3년 6개월안에 일어날것임

  • 16. 흠흠
    '13.10.13 11:42 AM (180.224.xxx.207)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어디로 피난을 가야 하나요?
    좀 가르쳐 줘야 준비를 하죠.
    그리고 7세 이상인 사람이 15분간 심판(?)을 받은 뒤에 다시 세상으로 내려오나요?
    아니면 6세 이하인 아이들끼리만 피난을 가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 7세 기준이 만 7세인가요, 아니면 취학전 7세까지인가요?
    우리집에 내년에 학교 가는 7살 유치원생에게 알려주려면 기줄은 정확히 알아야지요.
    엄마 아빠 언니가 갑자기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마라고....
    좀 자세히 써주세요.
    정말정말 궁금하다니까요

  • 17. 작년부터
    '13.10.13 11:51 AM (39.113.xxx.166)

    경고했는데 배낭을 준비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떠나라고 내적인 말씀을 명백하게 말씀 해줄것입니다.
    가톨릭신자는 고해성사를 받아서 은총상태에 있으면 이마에 십자가표시가 나타날것이고
    가톨릭신자가 아니면 진정한 통회로 하느님께 청하면 될것입니다.
    배낭을 메고 집밖으로 나가면 천사가 불빛으로 앞에서 인도할것인데 사람들 눈에는 안보입니다.
    중간에 텐트를 치고 누워자면 뱀등의 짐승들도 침범믈 못하게 보호받습니다.
    피난처에 도착하면 천사가 집을 불리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게 되고 이미 몇년전부터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곳곳에 피난처가 마련되어 있는데 사람들눈에는 안보이고 감추어져 있습니다.
    피난처에서 몇년지내다가 지구에 하느님께서 혜성으로 징벌할때 구름위로 피난시키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휴거인것입니다. 구름위에 있다가 지구의 정화가 끝나고 새낙원이 나타나면 그때 새낙원으로 가게 됩니다.

  • 18. 경고를
    '13.10.13 11:55 AM (39.113.xxx.166)

    받고난뒤 일단 다시 돌아옵니다.
    아마도 만7세일것입니다.
    극악한 죄인은 경고를 받고 즉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19. 참나
    '13.10.13 11:59 AM (39.7.xxx.33)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란 참 치졸하오
    나한테 잘보이면 구원해주고 아님 벌을 줄거라니...
    요즘은 초등생들도 그런 말 하면 유치하다합니다

  • 20. 흐ㅁ
    '13.10.13 12:00 PM (180.224.xxx.207)

    가톨릭 내부에서도 그릇된 지식과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님도 그런건 아닌지 걱정스럽군요.
    신부님과는 상담해보셨나요?

  • 21. 암흑의 3일밤
    '13.10.13 12:02 PM (39.113.xxx.166)

    이 있을 무렵에 휴거가 있습니다.
    구약성서 아모스서에 백주대낮에 캄캄해지리라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22. 이거
    '13.10.13 12:04 PM (175.223.xxx.83)

    이거 작년12월인데...
    그냥지나가길래 종말론외치는분들
    지금 뭐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연장하셧네요~
    1999년인가에도 이거 유행했었죠?

  • 23. 아모스서
    '13.10.13 12:05 PM (39.113.xxx.166)

    18 불행하여라, 주님의 날을 갈망하는 자들! 주님의 날이 너희에게 무슨 득이 되느냐? 그날은 어둠일 뿐 결코 빛이 아니다.
    19 사자를 피해 도망치다가 곰을 만나고 집 안으로 피해 들어가 손으로 벽을 짚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으리라.
    20 주님의 날은 어둠일 뿐 빛이 아니지 않으냐? 불빛이라고는 전혀 없이 캄캄할 뿐이다.

  • 24. 아모스서
    '13.10.13 12:05 PM (39.113.xxx.166)

    9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한낮에 해가 지게 하고 대낮에 땅이 캄캄하게 하리라.
    10 너희의 축제를 슬픔으로, 너희의 모든 노래를 애가로 바꾸리라. 나는 모든 사람이 허리에 자루옷을 두르고 머리는 모두 대머리가 되어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통곡하게 하고 그 끝을 비통한 날로 만들리라.
    11 보라, 그날이 온다.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내가 이 땅에 굶주림을 보내리라.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
    12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찾아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찾아내지 못하리라.
    13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 총각들이 목이 말라 지쳐 쓰러지리라.

  • 25. **
    '13.10.13 12:05 PM (1.232.xxx.4)

    참나..이제 별 어중이 떠중이가 다 들어오네..

  • 26. 근데
    '13.10.13 12:06 PM (175.223.xxx.83)

    베낭을메야만되나여??
    휴거인데 등에 베낭은 좀 거시기하자나여...

  • 27. 그래서
    '13.10.13 12:08 PM (211.224.xxx.241)

    정확히 언제 종말이 온다는 겁니까?

  • 28. 휴거전에 몇년간
    '13.10.13 12:09 PM (39.113.xxx.166)

    피난처에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로 피난갈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용품은 미리 준비해야겠지요.

  • 29. 신부들도
    '13.10.13 12:11 PM (39.113.xxx.166)

    3분의 1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묵시록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 신부를 만나서 상담하다가는 어찌 될까요?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이 간절할때입니다.

  • 30.
    '13.10.13 12:14 PM (180.224.xxx.207)

    국정원의 고난도 가톨릭디스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피난 준비를 하느니 오늘을 열심히 착하게 살래요.

  • 31. 종말은
    '13.10.13 12:18 PM (39.113.xxx.166)

    적그리스도치하에서 극도의 고통을 받다가 하느님의 징벌을 받게될때 대서양에 혜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때 인류의 3분의 2는 죽게됩니다.
    적그리스도도 그때 지옥의 심연에 떨어지고 지구는 사라지고 새하늘 새땅이 나타나게 되는데 바다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즉 새낙원이 나타나기 직전 하느님의 결정적인 징벌을 받게 될때 지금까지의 세상은 종말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2012년 12월 22부터 시작해서 3년6개월안에 일어납니다.

  • 32. ictus
    '13.10.13 12:21 PM (114.207.xxx.200)

    아놔 딴때는 개독이라고 막 뭐라시면서 ^_______^
    자자자!!!!!
    제가 아는 하나님과
    이글에 나오는 하나님이 다르다는건 확실하네요
    제발 종교를 설파하고싶으면 그냥 새로 쌈빡하게 만드세요
    성경해석을 이어령비어령으로 하지마시고 .....

    그리고 요밑으로 댓글 달지마세요
    관심 꺼야 다시안와요

  • 33. 혜성은
    '13.10.13 12:27 PM (39.113.xxx.166)

    주님의 도구로 쓰일뿐입니다.

  • 34.
    '13.10.13 12:29 PM (122.35.xxx.226)



    어쨌든 다시와서 먹어야하니
    김장은 해놔야겠군요

  • 35. ..
    '13.10.13 12:30 PM (1.224.xxx.197)

    천당 갈 날이 멀지 않았겠네요
    축하드려요

  • 36. 머지
    '13.10.13 12:34 PM (182.224.xxx.151)

    지난번에는
    12년 12월 22일이 끝난다면서

    왜 연장세일해요 ㅠㅠㅠ

  • 37. 분명히
    '13.10.13 12:36 PM (39.113.xxx.166)

    작년과 올해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일어난다면 12월이고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 38.
    '13.10.13 12:37 PM (39.113.xxx.166)

    2012년과 2013년중에 일어나지만 2012년이 유력하다고 보았던것입니다.
    예수님메시지에 2012년 12월 22일부터 환난기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십니다.

  • 39. 청매실
    '13.10.13 12:44 PM (223.62.xxx.86)

    참 협박과공갈로 장사해먹는 집단일뿐.

  • 40. 청매실
    '13.10.13 12:48 PM (39.113.xxx.166)

    위의 메시지를 보시지요.

  • 41. 여러사람
    '13.10.13 12:54 PM (1.228.xxx.145)

    손을 거치고 세월을 거쳐서
    거의 믿을게 없다는 성경인데
    하여튼 기독교사람들 사람들 속이는덴 뭐있어~~
    재주가 아주 메주임
    구절하나하나가지고 의미두고 해석하고 ㅉㅉㅉㅉ
    댁이나 피난준비 열심히 하시라요

  • 42. 고띠에르
    '13.10.13 1:08 P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죽어라 종말을 외치다 보면 앞으로 50억년 안에 한번은 맞겠지요.
    근데, 아이손 온 다음에는 엄마손이 오나요? 어른손이 오나요?

  • 43. ....
    '13.10.13 1:21 PM (1.219.xxx.65)

    TV나 컴퓨터는 언제 없애야 하나요? 없애면 원글님 글을 못 보잖아요. 링크해주신 블로그도요. 제 핸대폰은 스맛폰인데 없애야할까요? 피신처에

  • 44. 이봐요
    '13.10.13 2:03 PM (61.102.xxx.19)

    도적같이 오실것이라 하신 말씀 바로 위에 님도 올려주셨네요.

    바로 당신처럼 이런 이야기 올리면서 언제가 종말이니 하는 사람이 거짓선지자 랍니다.
    피난은 무슨 피난을 가나요? 한심 하기는

  • 45. 개신교인
    '13.10.13 2:06 PM (39.7.xxx.142)

    이 분 언어 사용으로 봐서 개신교에서 나온 이단이 아니라 천주교쪽 이단인 듯 사료되니 신자 여러분들 어떻게 해봐요
    울 아들 12월에 캠프 보내려고 계약금 100만원 걸어 놨는데 얘는 초딩이니 안 불려 가겠죠~?ㅋ

  • 46. serene
    '13.10.13 3:40 PM (94.9.xxx.151)

    성서에 들림 ,즉 휴거란 대 환란 이전에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3년 6개월의 시작이라면 그 이전에 이미 들림이 일어나거나 올해 12월이면 지금부터 12월 사이 들림이 일어나게됩니다..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는거죠. 티비나 인터넷을 통한 사탄의.활동이 광범위하지구 강력해지는 건 맞다고 봅니다.. 회개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는 것두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거짓예언자가 무척 많이 나온다고 하셨기에 이러한 예언들도 그 진위보단 회개하고 맑은 영혼의 눈으로 다시 엄격히 성령의 말씀인지 분별해야하죠.. 제가 읽은 어떤 예언보다 님 예언이 좀 예리하긴 해요.. 그런데 댜 환란이전에 들림이 일어나기 때문에 만일 12월이 아닐까 하신다면 지금부터 환란기에 이르고자 하지않는 크리스챤들은 회개해야죠

  • 47. ㅇㅇㅇㅇ
    '13.10.13 11:15 PM (221.150.xxx.212)

    요즘 영업이 잘 안되세요? 홍보차 오셨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별로 못도와 드리겠네요.

    십일조 3배로 내세요. 불경기는 일단 버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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