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첫번째로 아이를 낳았네요..
뭐 사가야할까요?
쥬스만 떠오르고..
병원으로 뭐 사가지고 가야할까요?????
친구끼리 기저귀 같은 건 따로 보낼꺼구요..
친구중에 첫번째로 아이를 낳았네요..
뭐 사가야할까요?
쥬스만 떠오르고..
병원으로 뭐 사가지고 가야할까요?????
친구끼리 기저귀 같은 건 따로 보낼꺼구요..
두유랑 케이크 어때요
전 아기 내복 뭐 이런게 좋던데... 저렴한 것도 괜찮아요.
내복은 많을수록 좋아서요...;;;
제가 아이 낳았을땐 딸랑이랑 그런거 세트로 쇼콜라에서 파는 선물 좋았구요..아이 손목에 차는 인형 딸랑이도 있고 이쁘더라구요.내의도 괜찮아요..먹는게 젤 싫어요..어차피 차가운것 못먹고 병원에서 주는 밥만 먹지 더 먹지도 않구요.
3칠 지나서봐라고 싫어하던데
케이크가 제일 낫겠네요..
아기는 따로 있어서 아기보러 간다기보다는 친구얼굴보러가는거라서요..
아기용은 넉넉한 사이즈의 내복과 기저귀가 제일 좋겠어요!
이렇게 정리해서 이해했는데.. 적당한가요?
적당해 보여요~~ 좋은 친구분 둬서 좋겠다 그분은... ^^
케이크 별로에요.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은 아기 아토피 때문에 밀가루음식 별로 안 반겨요. 제가 있던 조리원에서는 그랬던 분위깁니다.
그리고 동물성 생크림... 유선을 막아서 별로.. ㅠㅠ
모유수유 하는지부터 물어보세요.
케이크를 친구분이 먹고싶가하면 사가는걸로...
저 모유수유했었는데 매운거 말고는 다 잘 먹었었어요. 생크림이 유선 막는단 소린 첨 듣네요.
저도 기저귀요.
신생아용 말고 백일지난후 것으로.
기저귀는 많을수록 좋아요.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되서 아직 병원 아닌가요.
그럼 케익이나 이런거 안 먹지 않나요.
자연분만이나 수술이나 아직 몸도 힘들고 해서 병원에서
나오는 밥 먹는것도 힘들던데...
저는 꽃바구니사갔어요
먹는거는 수술했음 못먹을수도 있구요
가리기도 할수도 있구요
꽃사가고 병원에 혼자있어야 해서 같이 있다가 왔어요
큰애 며칠 봐줬구요
제가 안봐줘도 친정엄마계셨지만 그럼 병원서 혼자 있어야 ㅅ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6186 | 주식투자 채권투자 다 어려운일이네요. 3 | .. | 2013/10/05 | 1,947 |
306185 | 임산부 엽산 복용 말이에요 6 | 엽산 | 2013/10/05 | 2,074 |
306184 | 오늘 논술고사 치르는 대학이 어디인가요 4 | 보나마나 | 2013/10/05 | 1,946 |
306183 | 성남이나분당 에 유방전문병원추천해주세요 1 | 안젤리나 | 2013/10/05 | 2,715 |
306182 | 다이어트성공중 10 | 20대학부형.. | 2013/10/05 | 2,967 |
306181 | 급)홍대나신촌 부근에 이비인후과 잘하는데 추천해주세요 5 | 야채주스 | 2013/10/05 | 4,297 |
306180 | 우와~♥ 달리는 야생말들(Wild Horses) 과 야생얼룩말들.. | 동물사랑♥ | 2013/10/05 | 711 |
306179 | 유시민 "10년후에는 노인들 도리어 손해" 5 | 기초연금 | 2013/10/05 | 2,783 |
306178 | 황교안 떡값수수 의혹 제기 김용철 "나는 모르는일&qu.. 6 | 민주시민 | 2013/10/05 | 1,376 |
306177 | 친구의 선물에 섭섭해요 41 | ㅂㅂ | 2013/10/05 | 15,839 |
306176 | 라디오추천 1 | ... | 2013/10/05 | 675 |
306175 | 사고후 쿨하게 그냥가는 아줌마 2 | 우꼬살자 | 2013/10/05 | 2,263 |
306174 | 윤회..전생이 진짜 있을까요? 12 | 신기한 전생.. | 2013/10/05 | 7,079 |
306173 | 30대 후반인데 혈압약 먹기 시작했어요 ㅠ ㅠ 12 | ㅇㅇㅇ | 2013/10/05 | 9,161 |
306172 | 관리소기사 담배값~? 2 | 새댁 | 2013/10/05 | 798 |
306171 | 존댓말을 쓰는 게 부모/자식 유대관계에 안 좋은가요? 40 | 201208.. | 2013/10/05 | 13,386 |
306170 |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 | 2013/10/05 | 1,694 |
306169 |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 | 2013/10/05 | 1,446 |
306168 |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 Regina.. | 2013/10/05 | 2,630 |
306167 |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 세입자 | 2013/10/05 | 10,982 |
306166 |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 난제 | 2013/10/05 | 2,033 |
306165 |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 너무 힘들다.. | 2013/10/05 | 983 |
306164 |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 light7.. | 2013/10/05 | 746 |
306163 |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 참나원..... | 2013/10/05 | 17,826 |
306162 |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 ㅠㅠ | 2013/10/05 | 1,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