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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데 욕하는 사람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3-09-22 14:15:00

마트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차가 많이 밀려서

주차요원이 양쪽 차량 몇대씩 번갈아 통제 하며 입장하는데

내차 앞에서 막았다고 순간 혼잣말로 주차요원한테 욕을 한다던가

 

운전하다가 하이패스로 들어설때 앞차가 차속도를 본인기준보다 갑자기 많이 줄였다고

욕을 아주 찰지게 하는 경우

 

이런 사람이 남편이라면 정떨어지지 않나요

아래 행복한 가정얘기 보니까 대부분 남편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런 남편들은 욕을 저렇게 하지는 않겠죠?

 

평소 욱하는 성향이 있었고 세월이 흘러 많이 자제한다고는 하나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은 성향인것 같아 정말 싫은데

 

궁금한게 부인입장에서 남편의 저런 모습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지는게

과한 생각일까요

 

IP : 180.64.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9.22 2:26 PM (39.119.xxx.125)

    저희남편은 평소 진짜 장난으로라도
    욕안하는데 운전할땐가끔그래요
    근데 전 제가 수준이 낮아선지 그냥 귀여워요
    평소 진짜 부처님가운데토막같이 스트레스
    안받고 짜증도없는 사람이 그러니 웃겨서요ㅋ
    저는그냥 에이 왜 욕을하고그래~~
    애교떨면서 제가 풀어줘요

    근데 저는 제남편이 좀 가벼워요 사람이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가 팔랑팔랑
    상황따라 달라진다던가 ㅋ
    저는 그에반해 사람평가 좀 신중한편이라
    그런점이 좀 우습고 그래요
    그래서 남편이 존경스럽다거나 그런거는없어서
    남편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그대신 제 남 편은

  • 2. ㅇㅇ
    '13.9.22 2:26 PM (39.119.xxx.125)

    위에 이어서

    귀여운 걸로 그냥 봐주고살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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