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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코스프레

갱스브르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3-09-17 09:42:06

견디자!

까짓것 4년밖에 안 남았다.

콘크리트하고 얘기하는 게 낫지...

그렇게 융통성 없이 원리원칙 고수 하다가

스스로 덫에 빠져 오도 가도 못해봐야 정신 차리지.

아직도 자신의 아버지를 우상으로 그체취에 젖어

망령된 김기춘 할아버지의 그림자 뒤에서

실컷 향수에 젖어라.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여왕 코스프레에 전념하기를 바란다.

밀랍인형처럼

섬뜩하다...

IP : 115.161.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9.17 9:47 AM (115.126.xxx.33)

    쥐박이 때도 그러고 견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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