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은 여성스럽고, 파티에 어울리는 가방 (?)
에트로는 중장년층 여성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등..
위의 이미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태클 사절이요. ^^;;)
브랜드 가방마다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펜디는 여러분에게 어떤이미지인가요?
샤넬백은 여성스럽고, 파티에 어울리는 가방 (?)
에트로는 중장년층 여성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등..
위의 이미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태클 사절이요. ^^;;)
브랜드 가방마다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펜디는 여러분에게 어떤이미지인가요?
알고 보면 비싼것도 많은데
가방은 싼 느낌이예요
예전에 홈쇼핑에서 무지하게 팔아대서 그런가봐요
저는 펜디는 왠지 좀 쎈 느낌?ㅋㅋ 쎄보이는 여자들한테 잘어울리는거 같아용ㅋㅋ
짝퉁도 많고 해서 이미지 별로였는데
피카부 나온 뒤로는 좀 괜찮아보여요^^
펜디에 예쁜 가방 많아요~! 피카부 비롯..
가격도 엄청 쎈 편이고요~~
전 펜디가방 중에 로고 안보이는 투쥬르나 카멜레온 피카부 등 들고 다니는 분들 보면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지조있다는 느낌 들어요 ㅋㅋ
펜디 이쁜거 많은데 가격이 사악해요. 개인적으론 똥이나 찌보다 고급스러움.
매장 들어갔다가 예쁘고 비싼 가죽 가방이 많아서 놀랐었어요. 그동안 본 에프 무늬 천가방들이 편견을 심어준 거였어요 ㅎㅎ
펜디...글쎄요....
가격 이상하게 쎄고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두 기쎈 갱상도 아줌니들 이미지...ㅋㅋㅋ
가방에 크레딧칻 만 얄쌍하게 달랑 들고다니는 젊고 날씬한 미스들 이미지가 아니라 웬지 가방에 현찰 좀 두둑히 넣어다니면서 쇼핑할때 돈다발 셀것 같은 헬스클럽 다니는 아줌마 이미지? 절대 손해 안보고 살거 같은....ㅋㅋㅋ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빛둥둥섬에서 모피쇼 강행한 것 때문에 혐오스런 이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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