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21113001&code=...
좋은 글이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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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 헨리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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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는 무신의 자비가 필요하지는 않은 사람.....
교황님 참 좋으심....
신의 말씀이라며 무슨 죄를 지어도 회계하면 다 용서된다는 멍멍이 소리보다 훨 좋네요. 그렇죠. 인간의 양심껏 신의 말씀을 따르는 거지... 살인을 해도 회계하면 된다며 서슴없이 죄를 짓는 것들은 양심도 없는거죠.
윗 댓글.... 무신의 자비는 무슨 말인가요?
뭔 죄를 짓든 교회 가서 회개하면 깨끗해지고 천국 가고
아프리카 오지 부족이나 기독교 들어오기 이전에 살던 사람이나 아무리 선하고 정의롭게 살았던 사람이나 모두 예수 안 믿었으니 지옥간다 가르치는 게 정말 아메바같은 발상이죠.
죄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용서를 받는겁니다.
현세에서 벌을 다 받지 못하면
연옥에서 벌을 받지요.- 잠벌.
현세에서 벌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것은 대사를 받아야 하구요.
가톨릭의 교리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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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이어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 죄가 된다”며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지키는 것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에 대해 늘 판단한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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