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상태 메시지 뭐라고 저장하셧나요??

뜬금없는 질문^^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3-08-26 10:20:32

타인들 카톡 상태 메세지 가끔씩 보면

재미지더라구요..

뜬금 없지만 82분들은 무어라고 저장하셨나요??~

IP : 112.217.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0:22 AM (116.32.xxx.51)

    아무것도 안써놨어요

  • 2.
    '13.8.26 10:22 AM (223.33.xxx.22)

    없습니다.

  • 3. 저도
    '13.8.26 10:22 AM (182.219.xxx.144)

    그런거 안쓰는데

  • 4. ㅋㅋㅋ
    '13.8.26 10:24 AM (203.226.xxx.87)

    ㅈㅔ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요

  • 5. ...
    '13.8.26 10:24 AM (152.149.xxx.254)

    없습니다.

    본인은 그날그날 감정상태 구질구질하게 적어놓은 거
    보는 내가 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를테면
    짜증/ 넌 죽었어/ 대체 나한테 왜이래/
    네가 보고싶어..... 따위의 문구

    유아적이에요.징징대는 거 같아요

  • 6. 거품
    '13.8.26 10:26 AM (1.236.xxx.50)

    쉬지말고...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
    .
    이리 올려놨더니..담날 일찍 친구가..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이리 톡 보냈더라구요..ㅋㅋ

  • 7. ㅁㅁ
    '13.8.26 10:45 AM (1.236.xxx.192)

    거기에 자기 감정 상태 알리는것 조금 그렇더라구요. 저도 아무것도 없어요 ~~

  • 8. 저도
    '13.8.26 10:45 AM (114.205.xxx.114)

    아무 것도 안 써요.
    처음엔 매일 열심히 바꾸던 카톡 친구들도 이젠 귀찮은지
    점점 안 쓰는 추세ㅎㅎ

  • 9. 동글이
    '13.8.26 10:49 AM (125.128.xxx.13)

    전 격언이나 가슴에 와닿는 문구를 써놓는 편인데요..

    강한 인간이 되고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

  • 10. ㅎㅎ
    '13.8.26 10:52 AM (211.247.xxx.211)

    감정상태는 안쓰고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 주로 써놓아요
    아님 재미난 말들

  • 11.
    '13.8.26 11:00 AM (61.43.xxx.123)

    쓸때도 있고 안쓸때도 있는데 자기감정 적어놓는 사람도 있고 해야 재미는 있는거 같아요. 재밌는 얘기나 사진 보면 기분좋기도 하구요 ㅋ

  • 12. ..
    '13.8.26 11:02 AM (121.157.xxx.2)

    어디나 고정 점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217 염색약 3 조언 2013/09/21 1,185
301216 진짜 웃겨요 5 2013/09/21 2,248
301215 정리 정돈 동영상 강의 좀 찾아 주시면...좋겠어요 8 ** 2013/09/21 1,750
301214 지금 동네 카페에 왔는데요 41 양갱 2013/09/21 13,781
301213 정릉에 20년된 정육점 있다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아시는 분!.. 2013/09/21 2,492
301212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 11 호박덩쿨 2013/09/21 1,323
301211 줌인 아웃에 귀여운 고양이가.. 3 ,,, 2013/09/21 1,466
301210 오이지 버린분 계세요? 4 2013/09/21 2,093
301209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잡지... 어떤 걸 구독해야할까요?.. 16 .... 2013/09/21 5,848
301208 천연팩 효과 있나요 ? 8 ........ 2013/09/21 3,643
301207 스트레스로 인해 반백머리가 될 수도 있나요?? 6 ,. 2013/09/21 2,119
301206 남초에서도 사법연수원 불륜을 가벼운 문제로 생각지 않나 보네요 5 dd 2013/09/21 3,258
301205 천연 헤나로 염색하고 있는데 머리 가려워 죽겠네요.^^; 13 헤나 2013/09/21 4,302
301204 안녕하세요-어머니도 포기한 제 부업 이야기 28 선재동자 2013/09/21 14,896
301203 거의일년 내내 찢어져 있고 아파요 3 양 입술 주.. 2013/09/21 1,961
301202 코피가 이틀 연속 나오는 건 왜그런걸까요? 2 걱정 2013/09/21 2,478
301201 외국인인데 시계사고 백화점에서 택스리펀드 어떻게 받나요? 2 백화점 2013/09/21 1,426
301200 30대예요! 상식을 키우고 싶은데 뭐부터 공부할까여??? 7 공부! 2013/09/21 1,575
301199 명절마치고 집 도착 ㅜ 저녁은 멀로 드시나요 14 ... 2013/09/21 3,244
301198 앙.. 여자의 츳사랑 쓴 분 나빠요. 1 옛살앙 2013/09/21 883
301197 스마트폰으로 저장하는 방법 눈사람 2013/09/21 593
301196 이태리 주방용 칼 사넬리(Sanelli) 써 보신 분 계신가요?.. 3 Sanell.. 2013/09/21 1,377
301195 시골밥상은 보통 어떤 메뉴를 준비해야할까요? 6 ㅇㄹㄹㄹ 2013/09/21 1,773
301194 성인인데 틱이 올수도 있나요? 7 2013/09/21 1,721
301193 핸폰 변경 잘한건가요? 3 ㄷㄷ 2013/09/21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