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동하...너 왜이러는거니?

정녕 조회수 : 4,747
작성일 : 2013-08-26 05:47:05

흐.

어느님의 불후 김현식님듀엣 보다가...

정동하 부활 노래부르는거 보니...

그냥,,,수렁으로~~~

근데,부활때가 머리가 더 순수해보이는거 같아요..요즘 코디가 안티인건지.

대박인게..유툽에서 정훈희씨랑7080에서 듀엣으로 꽃밭에서를 부르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상큼하다는거.

정훈희가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나중에 정동하가 여린 몸으루다가 샤우팅하고나선..

어깨에 손까지 올리는데....

아..내가 미쳐요.

IP : 190.92.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동하는
    '13.8.26 7:49 AM (112.152.xxx.82)

    실짝 코막힌? 소리가 아련해요
    뭔가 몽롱하고 희뿌연 느낌이 있어 특색있더라구요
    노래도잘하고~^^

  • 2. 정동하
    '13.8.26 8:16 AM (211.246.xxx.34)

    노래에 몇년 푹 빠져있는 1인 추가요^^ 노래듣고 있음 가슴먹먹하고 아릿한게... 정동하 이대로 쭉 비상하길

  • 3. auRevoir
    '13.8.26 8:27 AM (118.45.xxx.171) - 삭제된댓글

    정말 요즘 정동하가 대세가 되었나봐요!
    불과 작년 이맘때만 해도 ㅠㅠ 다들 누구냐고 ㅠㅠ
    매니저없이 혼자 다녀도 주변에서 몰라봐서 우리를 안타깝게 했었는데...!
    저는 몇년째 팬질 열심중인데 겪을수록 진국이고 출구없어요 ㅋㅋ
    어제도 보고 왔지요~^^ 뮤지컬 가서.
    퇴근길에 불명 신기록 축하한다고 했더니 감사하다고...정말 노래도 너무 잘하지만 반듯하고 인성 착합니다.
    요즘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요 ㅠㅠ
    다음에 정동하 공식 팬카페 있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개미지옥을 경험하실껍니다 ㅋㅋ

  • 4.
    '13.8.26 9:12 AM (211.52.xxx.253)

    정동하는 라이브가 진리
    한번 콘이나 뮤지컬가서 들어보세요
    방송에서는 정동하의 매력적 음색과
    폭발할듯한 성량, 가창력을 다 잡아내지 못하는 것같아요

  • 5. 부활
    '13.8.26 10:47 AM (223.62.xxx.40)

    부활 콘서트 갔었었는데요 정말 실망했었어요
    정동하만 애쓰고 나머지 멤버들은 쉬엄쉬엄 추억에 대한 잡담으로 입장료 거저 먹으려는 느낌.
    정동하가 앵벌이처럼 느껴졌네요ㅡ.ㅡ
    부활과 정동하의 미래를 위해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는...

  • 6. 저도 동감
    '13.8.26 11:56 AM (175.182.xxx.45) - 삭제된댓글

    머리랑 화장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코디가 안티인건지.
    예전에 연말 프로인지 남자의자격 송년회에서
    생각이 나 부를때 참 상큼하고 좋았는데요.(외모가)
    정동하 노래 잘하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다좋은데
    화장이랑 머리 좀 옛날로 돌아가고
    ,그리고 노래할 때 좀 덜 흐느적 거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377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꼬꼬댁 2013/09/22 1,595
301376 운전 5 갱스브르 2013/09/22 1,091
301375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22 2013/09/22 2,195
301374 왜 시엄니는 제 핸펀으로만 할까요? 15 속터져 2013/09/22 3,061
301373 결혼예식인데요. 목사님이 주례가 아닐경우에... 2 궁금 2013/09/22 1,622
301372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몸살이 나요 1 요즘 2013/09/22 2,167
301371 삼각김밥 안에 재료 공유해요 11 ... 2013/09/22 3,088
301370 시댁 갔을 때 설겆이 35 .. 2013/09/22 5,861
301369 좋아하는 영화속 장면 있으세요? 43 ㅁㄴㅇ 2013/09/22 3,139
301368 9개월아기엄마에요 너무 속상해요.제가 많은걸요구하나요? 15 맘맘 2013/09/22 5,243
301367 뉴카렌스 구매 1 .. 2013/09/22 1,197
301366 집에 해먹을게 아무것도 없네요 4 ㅡㅡ 2013/09/22 1,594
301365 자동차 클락션 4 어쩌까 2013/09/22 1,752
301364 도정일자 2012년 6월 현미쌀 먹어도 될까요? 4 여울 2013/09/22 3,744
301363 이정도의 현기증은 다들 있으신가요? 6 nn 2013/09/22 2,077
301362 진영이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 곧 사퇴할거 같은데 내가 볼땐 7 ... 2013/09/22 1,839
301361 약수역 근처10평대 아파트나 빌라 추천 부탁드려요~ 1 약수역 2013/09/22 2,258
301360 친척이 빠*바** 빵집을 하겠다고.. 48 .... 2013/09/22 17,506
301359 미 잠수함 급부상 충돌사건 4 세계급 호구.. 2013/09/22 2,226
301358 꿈을 컬러로 꾸는 사람은 뭔가 특별하다고 19 2013/09/22 5,407
301357 남편이 좋았다 미웠다 다들 그런가요? 2 ekemf 2013/09/22 1,280
301356 내일부터 헬스 다니려고 합니다. 가서 뭐부터 해야할까요? 5 뱃살 2013/09/22 2,190
301355 재질문..이런경우 어찌 도와줄수 있을까요? 3 .. 2013/09/22 1,103
301354 컴퓨터 아시는 분 이것좀 알려주세요,. 안어려워요 4 어휴 2013/09/22 789
301353 비오는 날씨 좋아하시는 분 있으세요? 11 2013/09/22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