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초여행. 여행기간중 하루 비온다는.. 이럴땐?

..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3-08-24 01:54:46

3박4일 계획했는데 하필이면 가운데날 비온다네요.

인테리어 볼것 없는 콘도에서 2박. 후 짠.하고 럭셔리한곳에서 스파랑 수영할랬는데..

문제는 야외수영장 있는 리조트 가는 날이 기온이 낮아..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물놀이할까 모르겠어요.

그날 낮최고온도가 27도..

야외수영장(옥상)인데 물놀이할 날씨는 아니죠?

그렇담 가는 날 날이 좋으니 럭셔리빌라에서 수영하고 스파한 후 담날은 저렴한 곳에서 숙박해야 하는디..

참 .. 꿀꿀하겠죠?

아잉.. 속상혀요..

 

비오면 또 뭘 하고 노나요?

IP : 1.228.xxx.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60 명절에 여자분들 고생이 많으신듯... 개냥이 2013/09/20 919
    300859 나이차많이 나는사람과살면 8 ㄴㄴ 2013/09/20 4,308
    300858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560
    300857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617
    300856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312
    300855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7,047
    300854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86
    300853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144
    300852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837
    300851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908
    300850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831
    300849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846
    300848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313
    300847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209
    300846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72
    300845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243
    300844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91
    300843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053
    300842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0
    300841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40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39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
    300838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8
    300837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4
    300836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