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이네요
어려서는 책 못 읽어주고
지난1년동안 도서관 틈나는대로 데리고 갔어요
그러다가 올 여름 너무 변덕스러워서 별로 못 갔어요
2살아래 동생도 있어서 좀 힘들었거든요
데리고 다니면서도 내가 억지로 데리고 다니나 싶었어요
그러더니 저런말하네요
나름 감격스러웠어요
작은 자랑이예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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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들이 도서관가재요
77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3-08-23 18:47:44
IP : 121.168.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3.8.23 10:07 PM (218.50.xxx.51)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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